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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4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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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황성혁

“손자뻘 조선학과 후배들아, 넘지 못할 벽은 결코 없다네”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전무 역임, <사랑 인생 길에서 익다> <넘지 못할 벽은 없다> 등 저자] 지난 봄 오랜만에 모교를 찾았다. 가는 길에 조선학과 신입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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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살 아들의 ‘뚝심과 혜안’, 부산 향토화가 김종식 되살리다

황성혁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축복> 등 저자, 황화상사 대표] 김종식 화백의 전집이 나온다. 그의 넓고 깊은 세계가 우리들의 눈앞으로 행복하게 다가온다. 나의 畏友 김헌(金軒)은 이 전집의 발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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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한종서 ‘현대조선 선봉’ 영전에···”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전무 역임] 한종서(韓鍾瑞) 형이 떠납니다. 오랫동안 지고 다니던 무겁고 고된 육신의 덫을 벗어 던지고 밝고 가벼운 영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종서 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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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산책] 지혜와 통찰의 보물창고···칼릴 지브란 ‘예언자’

황성혁 칼럼

100년 뒤 태어난 황유원 번역 돋보여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시인, <넘지 못할 벽은 없다> 등 저자, 현대중공업 임원 역임] 아랍지방에 출장가면 저녁 시간이 한가해진다. 그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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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말뫼의 눈물’, 그건 아닌데···”어려운 사람 짓밟지 말라”

황성혁 경제-산업, 사회-문화

[아시아엔=황성혁 수필가,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임원 역임] 1970년대 말 스웨덴의 말뫼(Malmoe)를 가끔 방문했다. 스웨덴 남서쪽 끝, 덴마크의 코펜하겐을 바다 건너 빤히 바라보는 위치에 있었다. 말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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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짝사랑 마리 로랑상의 ‘색채의 황홀전’ 예술의 전당서 만나다

황성혁 사회-문화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현대중공업 전무 역임]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 손녀들과 함께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관람하는 것이 손녀들과의 연례행사가 되었다. 그런데 작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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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해운업 큰손 해리 루텐, 한국 전광영 화백과 손잡다

황성혁 1. 한반도, 기타, 사회-문화

안트워프의 ‘MUSEUM DE REEDE’서 전광영 화백 개인전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사랑 인생, 길에서 익다>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해리 루텐(Harry Rutten) 은 한국 조선업계에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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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파산③] 조양호 회장의 아마추어리즘과 금융당국의 ‘무책임·무능’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정치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조양호 회장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산업은행의 협조 거부가 결정적이었다. 한진은 세계 대형선사들의 치킨게임(대형선사의 물량공세로 소형선사 죽이기)에 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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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파산②] 현대상선 현정은의 ‘불타는 투혼’, 한진해운 최은영에겐 없어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세상에서 가장 의미 깊은 파티 중의 하나가 선박의 명명식이다. 수백억 혹은 수천억씩 값이 나가는 소중한 새 배가 완성되어 청결무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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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파산①] 조중훈 회장 창업 50년만에 역사 속으로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17년 2월 17일은 세계 모범이었던 대한민국 산업계가 지금까지 지녀왔던 소중한 긍지에 결정적 오점을 남긴 치욕의 날로 기록될 것이다. 서울지방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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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3년] 균형 잃고 기우뚱···한국사회 복원력 회복 시급하다

황성혁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칼럼

세월호사건 발생 3년, <아시아엔> 자매 월간 <매거진N>은 2014년 6월호에 ‘세월호 특집’을 기획·보도했다. <아시아엔>은 세월호 인양을 계기로 더 이상 제2, 제3의 세월의 사건이 이땅에서 영원히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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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STX 유럽’ 매각 서둘 일 아니다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정치,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넘지 못할 벽은 없다> 저자] 21세기 들어서면서 한국 조선산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현상은 STX조선의 부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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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경영자들 낙담케 한 ‘서울대 가장 높은 어른’의 이 한마디

황성혁 ALL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지난 여름 모교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 낡은 학과 건물을 헐고 연구실과 참신한 설계의 인재양성관을 짓는 기공식이었다. 어려운 시기에 정말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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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의 꿈②] 현정은의 재도약으로 한국경제 디딤돌 됐으면

황성혁 1. 한반도,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성혁 황화상사 대표, 전 현대중공업 전무] 2003년 정몽헌 회장의 타계 후 범현대그룹과의 괴리는?심화되었으나 유가족들의 ‘현대그룹’이라는 이름에 대한 집착은 계속되었다. 그러나 집착은 범현대그룹으로부터 그들을 더욱 소외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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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의 꿈①] 정주영이 세우고 현정은이 지킨 현대상선 이대로 스러지나?

황성혁 ALL, 경제-산업, 사회-문화, 칼럼

조선과 해운, 이 둘은 포기해선 안될 우리 삶의 젖줄이다. 그런데 조선산업이 혼돈의 터널 속에서 아직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데 ?해운산업마저 최악의 수렁으로 빠져들었다. 현대중공업 초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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