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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9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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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황성혁

[황성혁의 造船史] ⑤”유연한 사고와 깔끔한 마무리가 조선 르네상스 원동력”

황성혁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또 한번의 위기가 왔다. 1998년의 외환위기다. 나라의 형편이 좀 좋아지는가 싶으니 돈놀이가 시작되었다. 상호신용금고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이들은 금리가 싼 외국 돈을 빌려다 한국에서 높은 이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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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史] ④1987년 노사분규는 ‘민주화+산업화’ 공존 계기

황성혁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북한과의 관계는 우리 주변에 늘 도사리고 있던 위기의 하나였다. 1970년대 초 우리는 북한보다 살기 어려웠고 해외에서 북한 사람, 특히 김일성 초상 배지를 달고 다니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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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史] ③정주영 “불황은 경제구조 재편과정이다”

황성혁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우리는 제법 잘난 척도 하고 큰 소리도 쳤지만 이불 속 활개짓에 불과했다. 히드로 공항 가는 길의 큰 현판에는 한국 고아를 돕자는 그림이 있었다. 미국 군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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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史] ②정주영, 지폐속 ‘거북선’ 보여주며 영국지원 이끌어내

황성혁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70년 현대중공업이 VLCC 건조를 계획했을 때 처음 협조를 요청했던 곳은 일본이었다. 50년대 중반부터 세계 조선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했던 일본은 협조를 거절했다. 그것은 예상됐던 일이다. 그들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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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造船史] ①”이병철 정주영 박정희가 ’20-50클럽’ 가입 씨앗 뿌려”

황성혁 1. 한반도, ALL,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지금 세계의 조선산업은 살아남느냐 영원히 문을 닫아야 하느냐는 기로에 서있다. 이러한 때 한국 조선산업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겠다. 이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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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인도기행’ 칼럼니스트 황성혁

황성혁 1. 한반도, ALL, 동영상, 멀티미디어,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아시아엔의 1주년을 축하합니다. 한국을 넘어서 중동과 전세계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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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⑩ 최초의 불교사원 ‘죽림정사’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12.(목)?Rajigil ? Nalanda – Patna 라지기르(Rajgir)에 도착한 것은 낮 12시30분이었다. 부다가야(Bodhi Gaya)에서 60km 북쪽으로 떨어진 곳이었다. 라지기르(Rajgir)는 죽림정사(竹林精舍)가 있는 곳이다. 싱(Singh)은 케이블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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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⑨ ‘브라만은 혈연으로 이뤄지지 않아’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12. (목) 부다가야(Bodhi Gaya) ? 네란자라강(Niranjara River) 일찍 일어나 목욕 후 6시에 다시 마하 보디 사원(Maha Bodhi Temple)을 찾았다. 우선 금강보좌부터 찾았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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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⑧ ‘부다가야’…깨달음의 장소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11. (수) 8시15분 바라나시(Vanarashi)를 떠나 부다가야(Bodhi Gaya)로 향했다. 성지 중의 성지. 부처님이 부처님이 되신 곳이었다.?이번 여행의 궁극적 목적지였다. 멀고 먼 길이었다. 신작로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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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⑦ 생사 축복의 성지 ‘갠지스강’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11. (수)? 바라나시(Vanarasi)에서 보드가야(Bodhi Gaya)로 아내가 깨워서 간신히 일어나니 새벽?5시였다. 벌써 짐은 다 꾸려져 있었고 떠날 준비가?되어 있었다. 和는 조그만 보따리를 별도로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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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⑥ ‘녹야원’의 사슴이야기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10. (화) 11시5분 아그라(Agra)를 떠난 비행기는 카주라호(Khajuraho)에 잠깐 기착한 뒤 12시50분 바나라시(Vanarasi) 공항에 도착했다. 싱(Singh)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장바닥 같은 공항과 그 바깥 걸인들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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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⑤ ‘타지마할’…완벽한 균형, 단 하나만 빼고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10. (화) 아그라(Agra)-사르나트(Sarnath) 5시 반 짐을 꾸리고 내려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서 로비에서 꾸물럭거리고 있는데 세트(Seth)가 정확히 6시15분에 나타났다. 6시 반 타지마할(Taji Mahal)에 도착. 머리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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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마피아를 아십니까?

황성혁 ALL, 아세안,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이 글은 아시아엔(The AsiaN)이 지향하는 ‘이웃문화’에 대한 황성혁?칼럼니스트의 코멘터리입니다.? 한때 인도네시아에 자주 갔었지요. 기후가 강퍅하지 않고 자연이 주는 먹거리가 푸짐한 데다 천연자원까지 풍요로우니 사람들이 모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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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④ 타지마할에 앞서 들러야 할 곳들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9. (월) Agra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라비 메호트라(Ravi Mehrotra)씨의 결혼식을 생각했다. 오랜 전 일 같았다. 이 곳이 타지마할(Taji Mahal)이 위치한 아그라(Agra)이며, 우리가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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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③ 한 중동 여인과의 디스코

황성혁 ALL, 서남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1998. 11. 7. (토) Khajuraho 느지막하게 일어났다. 오전 10시 식당으로 내려가 아침 겸 점심식사를 들었다. 낮에는 다이아몬드 광산과 나무 위에서 사는 사람들의 마을을 둘러보는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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