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다음주 선거법 논의 재개

2012년 8월1일 <The Daily Star>: 레바논내각 내주 선거법 논의 재개키로

1일 <데일리 스타>는 “레바논 내각이 지난 두 번의 회의에서?합의하지 못한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 초안을 논의하기 위해?다음주 제3차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왈리드 다욱 레바논 정보장관은 마이클 슐레이만 대통령 주재 하에 바브다 궁전에서 열린 내각미팅 후 “내각은 국회의원 총선 초안법에 대해 계속 검토하고 논의를 계속했다. 투표 시스템에 관련된 내용들은 조항별로 낭독했다”고?밝혔다.

그는 참석한 장관들이 선거구의 규모, 2013년 총선을 관장하기 위한 위원회의 임무, 선거인 명단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다욱 장관은 “나집 미카티 레바논 수상은 마완 카르벨 내무장관이 제출한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 초안을 계속 검토할 수 있도록 다음주 월요일 베이테딘 궁전 회동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내각내에서도 선거법 초안의 일부 조항들에 관해 비례대표제 이슈나 선거구 수 등에서 의견의 차이를 보였다”고 말했다. 내각은 내년 선거에서 레바논 유권자들의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을 새 법안에 대해 정당 사이의 다른 의견들?때문에 초안법의 모든 조항에?합의하는데 실패했다.

선거구를 나누려는 카르벨 내무장관의 4개 제안 중 아직까지 합의되지 않았다. 슐레이만대통령은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 초안에 지지한다고 했고, 콰다를 선거구로 적용하는 1960년대 선거법으로의 귀환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나비 베리 국회의장, 헤즈볼라, 자유 애국운동 지도자인 MP 마이클 아운을 포함한 3월8일 연맹은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에 지지의사를 표명했지만, 사드 하리리 전 레바논 수상과 진보사회당 왈리드 줌블라트 당수는?반대의사를 표명한 상태다. 줌블라트 당수는 비례대표제에 기초한 선거법 초안이 진보사회당 의석을 줄일 수도 있으리라는 우려 때문에 거부의사를 밝힌 것이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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