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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2분정치] 이명박 형사처벌, 나라의 불행 아니다

[손혁재의 2분정치] 이명박 형사처벌, 나라의 불행 아니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검찰의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다. 그동안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음에도 밝히지 못했던 진실을 이제야 규명하게 됐을 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형사처벌을 받게 되더라도 나라의 불행으로 보면 안 된다. 전직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재판을 거쳐 죗값을 치르도록 하는 게 시민이 바라는 나라다운 나라 아니겠는가.

이명박과 국정농단 재판 보며 ‘회광반조’를 생각하다

이명박과 국정농단 재판 보며 ‘회광반조’를 생각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요즘 국정농단 재판과 이명박 대통령을 보노라면 묘한 감정이 솟아온다. 단 한 사람도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하는 사람이 없다. 모두가 다 대통령이 시켜서 한 일이고, 윗사람이 시켜서 한 일이며, 나는 잘못이 없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회광반조(廻光返照)라는 말이 있다. 임제 의현(義玄) 스님의 <임제록>(臨濟錄)에 나오는 말로, “빛을 돌이켜 거꾸로 비춘다” “해가 지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

’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87 대 79 대 71’···문재인 대통령 임기5년 긍정 전망 이명박·박근혜와 큰 차이

[아시아엔=편집국] “87%, 79%, 71%.” 취임 2주차에 들어선 문재인 대통령과 이명박·박근혜 두 전임 대통령의 ‘향후 5년 직무수행 긍정 전망’이다. 한국갤럽이 5월 셋째 주(16~18일)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 전망을 물은 결과 87%가 “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만이 “잘못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

[김국헌의 직필] 딸 박근혜 교육 잘못시킨 ‘박정희 재평가’ 불가피

[김국헌의 직필] 딸 박근혜 교육 잘못시킨 ‘박정희 재평가’ 불가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가 인용되거나, 기각되었으나 자진 사퇴하거나 박근혜가 물러나는 것을 전제로 정국이 수습되어야 한다. 황교안 대행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 황 대행은 고건 총리보다도 허정 과도정부를 모범으로 삼아야겠다. 허정 과도정부는 첫째, 3·15 부정선거를 철저히 단죄했다. 둘째, 내각제 개헌을 이루고 제2공화국을 출범시켰다. 황교안 과도정부는 최순실 게이트를 우선 철저히 처리하여야 한다. 최순실 […]

[김국헌의 직필] 북의 ‘하이브리드전략’에 맞설 대전략은?

[김국헌의 직필] 북의 ‘하이브리드전략’에 맞설 대전략은?

1950년 북한의 남침이 개시된 5일째 되는 6월29일 B-29 27대가 평양을 공습하였다. 이는 6월28일 서울 점령으로 환희하고 있던 북한당국에 찬물을 끼얹는 충격이었고 전쟁의 전도가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는 마치 태평양전쟁에서 진주만 기습으로 미 태평양함대를 일거에 격파하고 환호 작약하던 일본군벌이 그로부터 불과 몇 달 만에 Doolittle 중령이 지휘하는 미공군 폭격기 전대의 동경 공습에 혼을 잃고 […]

[강추! 이 기사] 정문태 기자의 ‘버마 밀림투사들 24년만의 귀향’

작년?한국신문의 국제면에서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자주 등장한 국가로 미얀마(버마)가 꼽힐 것이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이명박 대통령, 오바마 미 대통령 등도 잇따라 이 나라를 찾았다. 이방인인 이들과 달리, 같은 국민이면서도 24년 만에야 고국땅을 밟은 미얀마 사람들이 있다. <한겨레>는 19일자에서 “‘테러리스트 탄 케’의 귀향” 제목의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부제는 ‘정부에 첫 초청받은 미얀마 밀림 투사들, 24년 만의 […]

[이종수칼럼] ‘교육사다리’ 붕괴된 대한민국 공정한가?

입학사정관제, 부유가정 학생에 ‘절대 유리’ 아시아적 가치(Asian values)를 강조하는 일단의 학자들은 동아시아 경제성장의 주요 요인의 하나로 ‘높은 교육열’을 내세운다. 전통적으로 동양사회에서는 교육이 주요 신분상승 통로로 작용하였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다른 사회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공정한 사회로 인식되었던 것은 계층 상승 통로로서의 교육 사다리와 시험 사다리가 비교적 공정하게 작동하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 21세기 들어 우리 […]

‘2012 아시아인’에 아웅산 수치, 말랄라 선정

‘2012 아시아인’에 아웅산 수치, 말랄라 선정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 발표…“여성 리더십이 시대정신” 아시아 언론인들은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파키스탄의 15세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스프자이(Malala Yousafzai)를 ‘2012년의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독재정권의 억압 속에서도 조국 버마의 민주주의와 개방을 위해 헌신해 마침내 합법적인 지도자가 된 아웅산 수치,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탈레반 무장세력으로부터 총상까지 입은 말랄라는 모두 여성으로, 여성 리더십이 시대정신임을 실감케 했다. […]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통일대통령을 꿈꾼다면···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은 현실적 과업이 된다. 통일은 박근혜 정부가 아니면 다음 정부, 아니면 그 다음 정부의 2028년까지는 어쨌든 이루어질 것이다. 즉, 우리는 길게 2030년을 바라보고 통일을 추진하여야 한다. 통일은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니며 우리만으로 될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주변의 허락을 받아서 할 일도 아니다. 통일의 주체는 우리며 외부 요인은 아무리 크더라도 본질적으로 참고사항이다. 이것이 통일에 […]

[맛있는 주말] “세종시는 대통합 상징···박정희와 노무현은 같은 편”

“박정희가 착안, 노무현이 구체화···세종시는 분열 녹이는 용광로” <중앙일보>는 22일자 22, 23면 ‘사람 속으로’ 제목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가장 자주 등장한 신문제목 중 하나가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임을 생생히 기억하는 터에, 박정희와 노무현을 한편으로 묶다니? 중앙일보는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을 지낸 김안제(76) 서울대 명예교수 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을 인터뷰했다. -세종의 리더십에 가장 가까운 역대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다.” -세종시 탄생에 노 […]

[이상기 칼럼] 강지원 변호사께···”당신이 진짜 승자입니다”

존경하는 강지원 변호사님! 이제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이 힘들지만 보람 있게 금쪽 같은 시간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9월1일, 부인 김영란 전 대법관과 함께 참석하여?설립부터 애정을 쏟던 푸르메재단?대표직을 그만 두시던 날 뵙고 꼭 100일이 지났습니다.?1998년 여름, 청소년보호위원장을 하실 때 처음 뵌 이후 가장 오랜 기간 못 만난 듯합니다. 그 한달 전쯤?변호사님 사무실에서 뵐 때도 저는 […]

캄보디아에 모인 ‘아세안·한중일’ 정상들

캄보디아에 모인 ‘아세안·한중일’ 정상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이 원자바오 중국 총리, 훈선 캄보디아, 요시히코 노다 일본 총리(왼쪽부터)와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한 이명박(왼쪽 다섯번째) 대통령이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왼쪽부터)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 […]

단체촬영 후 국기 떼내는 후진타오···중국인 ‘감동’

단체촬영 후 국기 떼내는 후진타오···중국인 ‘감동’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G20 정상회담 기념 촬영 후 허리 숙여 중국 국기를 떼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G20 참석 정상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AP/뉴시스>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단체사진을 찍은 후 허리 숙여 중국 국기를 떼내고 있다. <인민일보> 지난 18일(현지시각)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 정상회담(G20)에서 각국 정상들이 모여 단체사진을 찍을 때 무대에는 각국 정상들이 서있을 위치를 […]

악수하는 한-터키 정상

악수하는 한-터키 정상

터키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6일(현지시각) 앙카라 대통령 궁에서 압둘라 귤 터키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귤 대통령과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밀 치첵 국회의장 등과 정무·경제·통상협력 등 양국관계 및 양국 의회간 교류협력 강화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이명박 대통령-원자바오 총리 환담

이명박 대통령-원자바오 총리 환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10일 저녁 베이징 조어대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와 만나 환담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ie Huanchi> news@theasian.asia  

손잡은 한·중 정상

손잡은 한·중 정상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 앞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Rao Aimin> news@theasian.asia

우방궈 위원장과 인사하는 이명박 대통령

우방궈 위원장과 인사하는 이명박 대통령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왼쪽)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우방궈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ie Huanch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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