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역사속오늘] 싸이 ‘강남스타일’ 발표(2012)·창경원 일반 공개(1953)·을축년 대홍수(192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그것들은/때때로 묵시적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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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역사속오늘·세계인구의 날] 산악인 고미영 히말라야서 별세(2009)·시아누크 망명(198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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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역사속오늘]DJ 김광한 별세(2015)·캄보디아 킬링필드 보도로 퓰리처상 시드니 샌버그 별세(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이 오면/그리 크지 않는 도시의 변두리쯤/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찾아가고 싶다…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행려승의 밀짚모자에/살짝 앉아 쉬는/밀잠자리…7월이 오면/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쏟아지는 땡볕 아래/서 있고 싶다.”-손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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