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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예멘난민’을 위한 개신교 목사의 외침

‘제주 예멘난민’을 위한 개신교 목사의 외침

[아시아엔=진일교 광주제일침례교회 목사, 성서광주 운영위원] 증오발언(Hate speech)은 여러 나라에서 자신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위협을 가한다고 여겨지는 특정 대상에게 쏟아내는 악성 발언이다. 주로 극우주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발언이 표면화되고 심지어 지지를 받기조차 한다. 바로 제주도의 무비자 정책에 따라 입국한 예멘 난민들에 대하여 쏟아내는 발언들이다. 이들 발언은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타인 또는 타국민을 […]

예멘 옛이름은 ‘시바’···제주 예멘난민 ‘솔로몬의 지혜’로 풀 수 있을까?

예멘 옛이름은 ‘시바’···제주 예멘난민 ‘솔로몬의 지혜’로 풀 수 있을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 519명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예멘은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에 나오는 바로 그 시바다. 예멘은 아라비아반도에서 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로서 사막의 유목민이 아니다. 동방박사가 아기 예수에 바쳤다는 유향은 인도에서 온 침향으로 추정된다. 예멘은 이처럼 인도와 중동 무역거래의 요충이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호하는 광경을 본다. 도대체 […]

[아시아라운드업 7/2] 북 김정은 위원장 생산현장서 ‘군기잡기’?

[아시아라운드업 7/2] 북 김정은 위원장 생산현장서 ‘군기잡기’?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 “내각 경제사업 지도능력 우려” 직설비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미국·중국과의 잇따른 정상회담 직후 국내 경제현장을 찾아 생산 실태 강하게 질책, 배경에 관심이 쏠림. -김 위원장은 북·중 접경 신의주 화학섬유공장과 방직공장 시찰, 두 공장 모두에서 간부들에게 질책 발언. -김 위원장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에서 “마굿간 같은 낡은 건물에 귀중한 설비들을 들여놓고 시험생산을 한다.” “건물 보수를 땜때기(임시방편)식으로 하고 있다”, […]

‘제주 예멘 난민’···오해와 진실

‘제주 예멘 난민’···오해와 진실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으로 예멘인 549명이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제주에 입국해 현재 일부 귀국 또는 타지역으로 出島한 인원을 제외한 예멘 난민 486명이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위해 체류하고 있다. 지금 예멘 난민 문제는 제주뿐 아니라 전국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난민 이슈가 본격화한 지 한달이나 지난 시점인 29일에야 나온 법무부 대책은 문제의 핵심을 비켜갔다. 즉 난민 추가 입국을 […]

[아시아라운드업 6/24] 아웅산 수치, 또다시 로힝야 난민 ‘진실게임’

[아시아라운드업 6/24] 아웅산 수치, 또다시 로힝야 난민 ‘진실게임’

[아시아엔=편집국] 1. 겨울 폭설 日 후쿠이市, 전 직원 급여 5.8% 삭감 -지난 겨울 기록적 폭설 일본 후쿠이(福井)현 후쿠이시 공무원 급여 평균 5.8% 삭감키로 조례개정안이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됐다고 NHK가 보도. -관리직은 급여와 직무수당 모두 10%, 비관리직은 직급에 따라 2.5%에서 8%까지 5단계로 나눠 평균 5.8% 삭감. 급여 삭감은 혹서기인 7월부터 내년 3월까지 9개월간 적용된다고. -후쿠이시 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

[세계난민의 날] 제주 ‘예멘 난민’ 말고 난민 또 있다

[세계난민의 날] 제주 ‘예멘 난민’ 말고 난민 또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이다.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2000년 유엔이 제정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세계 강제이주민(난민·난민신청자·국내실향민 포함)은 6530만명으로 전년 대비 400만명 이 증가했다. 또 세계인구 113명 중 1명이 난민이라고 한다. 특히 강제이주민의 51%가 어린이이며, 나라별로는 시리아내전 강제이주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을 많이 수용한 나라는 터키, 이란, 파키스탄 […]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④] “부모 잃은 어린양 어떻게?”···고아 3만명 육박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④] “부모 잃은 어린양 어떻게?”···고아 3만명 육박

[아시아엔=지구촌구호개발연대] 로힝야족 난민촌에 고아들이 급증해 대책이 시급합니다. 미얀마 군인들의 학살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1월 현재 2만7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희 구호개발연대가 맡고 있는 블럭에만도 1234명의 고아들이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 난민캠프 책임자와 대화를 할 기회가 있었지요. 우리는 “송아지나 망아지는 태어나자마자 벌떡 일어서서 어미 젖을 물고 뛰어다니는데 사람으로 태어나면 몸을 뒤집기는커녕 꼼짝도 못하고 엄마와 가족의 도움 […]

로힝야난민촌 어린이 디프테리아로 128명 숨져

로힝야난민촌 어린이 디프테리아로 128명 숨져

의약품 없어 치료 제대로 못해 사망자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방글라데시 국경지역 로힝야 난민촌에 최근 전염병 디프테리아가 창궐해 어린이 128명이 사망했다고 현지에서 구호활동 중인 한 NGO단체가 <아시아엔>에 알려왔다. 현지 병원들은 전염병 어린이를 격리·치료하고 있으나 디프테리아 치료제가 부족해 사망 어린이가 늘어나고 있다고 이 단체는 말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유엔단체에 일부 약이 있지만 모자라 주기 어렵다고 한다”며 “방글라데시 수도 […]

[김창수 시인의 뜨락] ‘제4세계’ 난민들 정착 꿈꾸는 시인 박두규

[김창수 시인의 뜨락] ‘제4세계’ 난민들 정착 꿈꾸는 시인 박두규

[아시아엔=김창수 시인] 박두규는 전북 임실 출생으로 생명평화운동가다.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지리산 사람들’ 대표를 맡고 있고 ‘여순사건 순천시민연대’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시집 <숲에 들다>(애지, 2008) 등이 있다. 들뢰즈는, 유목적 삶이야말로 영토를 끊임없이 확장하고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극복할 유일한 대안으로 보았다. 유목민은 소유의 개념이 희박하고 그들의 이동생활은 축적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당위로서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원시 인류가 […]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트럼프, 당신이 난민 고통을 알기나 알아?

[아시아엔=편집국] 지난달 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소말리아, 예멘, 이라크, 이란, 시리아, 리비아, 수단 등 이슬람 7개국의 시민권자와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내렸다. 법원에 의해 기각됐지만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들 국가 중 예멘에서는 전쟁으로 10분마다 1명꼴로 10살 이하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수년간 내전이 끊이지 않는 시리아 상황은 예멘보다 더 심각하다. 이같은 상황을 […]

오랜 내전 속 힘겹게 살아가는 소말리아 난민

오랜 내전 속 힘겹게 살아가는 소말리아 난민

20여 년간 계속된 내전과 가뭄으로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인이 사망하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해 국민은 기아와 가난에 허덕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현지시각) 국제기구가 모가디슈에 마련한 난민 텐트촌에 거주하는 한 난민이 힘겹게 짐을 이고 가고 있다. <지한통신사> news@theasian.asia

정정불안으로 모국 떠난 난민 80만명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보고서, 아프간 최대 지난 한해 내란 등 정정불안으로 불가피하게 모국을 떠난 사람 수가 80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가 18일 발간한 보고서는 지난해 리비아, 수단, 소말리아 등에서의 정정 불안과 이에 따른 신변 위협 등을 피하려고 어쩔 수 없이 자국을 떠난 사람 수가 전 세계적으로 80만 명으로 11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

아프간 난민 어린이들의 일상

아프간 난민 어린이들의 일상

24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 빈민가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고?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우간다 난민촌의 콩고 어린이들

우간다 난민촌의 콩고 어린이들

지난 20일(현지시각) 우간다 남서부 이싱기로 난민정착촌에서 콩고 난민 어린이들이 유엔난민기구(UNHCR)가 마련해 준 텐트 앞에 모여 앉아 있다. 수십 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한 대량학살, 성폭행 등으로 수많은 콩고 사람들이 우간다 인근으로 탈출하고 있는데 우간다 정부는 매일 100~150명이 우간다 국경지역인 키소로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이들 난민 대부분을 이싱기로의 난민촌으로 보내고 있다. <사진=신화사/Yuan Qing> news@theasian.asia

터키서 공부하는 시리아 탈출 어린이들

터키서 공부하는 시리아 탈출 어린이들

가족과 함께 시리아를 탈출해 터키에 머물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이 23일(현지시각) 터키 하타이에 마련된 텐트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사진=지한통신>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