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로 가기

NEXT NEWS NETWORK

Go to TheAsiaN In EnglishGo to Arabic version of The AsiaN
Sunday 7 March 2021
  • ALL
  • 아시아
    • 동북아
    • 아세안
    • 서남아
    • 중동
    • 중앙아
    • 기타
  • 코리아
    • 미디어리뷰
    • 정치
    • 경제-산업
    • 사회-문화
    • 한반도
  • 오피니언
    • 칼럼
    • 인터뷰
    • 성명서
  • 스포테인먼트
    • 스포츠
    • 엔터테인먼트
  • 멀티미디어
    • 사진
    • 동영상
  • 플라자
    • 북리뷰
    • 오늘의시
    • 가볼만한 곳
    • 행사/전시/공연
    • 인사/동정/부음
  • 아시아엔 소개

Tag: 난민

그리스-터키, 소말리아 난민 그리스行 두고 ‘갈등’

송재걸 ALL, 기타, 중동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그리스 정부는 8일 터키정부를 겨냥해 “소말리아 난민들에게 더 이상 그리스행을 장려하지 말라”며 “지금도 터키정부는 자국 내 소말리아 난민들에게 비자 제공을 통해 불법 이주를

전문 읽기

[이신석의 난행難行 18] 4년전 터키서 만난 여전사들 그리스서 재회

이신석 사회-문화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마당에 햇빛이 들어와 나른해지고 눈도 뜨지 못할 정도로 부시자, 문득 까뮈의 소설 <이방인>에서 눈이 부셨던 지중해의 햇살 때문에 아랍인을 총 쏴서

전문 읽기

[이신석의 난행難行17] ‘폭풍전야’···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던 라브리오 난민촌

이신석 1. 한반도, 아시아, 칼럼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시리즈 16회에서 소개한 것처럼 사모스섬이 피타고라스의 고향인 탓인지 그곳엔 ‘피타고라스의 컵’이라는 것이 어딜 가나 흔히 볼 수 있었다. 술잔에 적당한 양의

전문 읽기

18세 사우디 여성 “마침내 자유를 얻다”···강제결혼 굴레 벗고 캐나다 ‘안착’

편집국 ALL

[아시아엔=편집국] 강제결혼과 가부장적인 집안의 학대로부터 도피하려던 18살 사우디아라비아 소녀가 태국에서 붙잡혀 본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 소녀는 트위터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리며 “송환되면 나는 살해당할

전문 읽기

[난민, 감춰진 진실들①] 수용 반대 6가지 주장이 틀린 이유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 전쟁의 땅 예멘에서 평화의 섬 제주도로 온 500여명의 사람들. 우리는 처음으로 ‘난민과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러나 국민 다수의

전문 읽기

[난민, 감춰진 진실들②] 국회 개정안·법무부 대책, 문 대통령 제대로 보고받나?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난민법을 폐지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70만명이 참여했다. 한국은 2012년 아시아 최초로 난민법을 제정한 나라다. 그러나 난민법 폐지를 요구하는 이들은 난민 신청자의 강제송환 금지, 불인정

전문 읽기

‘인류 최초 커피 경작지’ 예멘 난민 제주 도착 어느새 100일

편집국 1. 한반도, ALL, 사회-문화, 아시아

[아시아엔=윤지영 나눔문화 글로벌평화나눔팀장] 한국인은 갈 수 없는 여행금지국, 멀고 낯선 나라 예멘. 그런데 피부색도 언어도 다른 5백여명의 예멘인이 ‘난민’이 되어 한국을 찾아왔다. 이에 수용 거부

전문 읽기

4·3사건 대학살 도피 재일교포와 ‘예멘 난민’의 경우

김덕권 1. 한반도,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연일 4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가히 살인적인 폭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문득 이 무더위에 제주도에 입국한 예맨 난민의 처지를 생각해본다. 제주도에 머물고 있는 예멘인

전문 읽기

‘제주 예멘난민’을 위한 개신교 목사의 외침

편집국 경제-산업, 사회-문화

[아시아엔=진일교 광주제일침례교회 목사, 성서광주 운영위원] 증오발언(Hate speech)은 여러 나라에서 자신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위협을 가한다고 여겨지는 특정 대상에게 쏟아내는 악성 발언이다. 주로 극우주의자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전문 읽기

예멘 옛이름은 ‘시바’···제주 예멘난민 ‘솔로몬의 지혜’로 풀 수 있을까?

김국헌 정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 난민 519명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예멘은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에 나오는 바로 그 시바다. 예멘은 아라비아반도에서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문 읽기

[아시아라운드업 7/2] 북 김정은 위원장 생산현장서 ‘군기잡기’?

편집국 아시아, 정치

[아시아엔=김혜원·김혜린 인턴기자] 1.?“내각 경제사업 지도능력 우려” 직설비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미국·중국과의 잇따른 정상회담 직후 국내 경제현장을 찾아 생산 실태 강하게 질책, 배경에 관심이 쏠림. -김

전문 읽기

‘제주 예멘 난민’···오해와 진실

편집국 사회-문화,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발발한 예멘 내전으로 예멘인 549명이 말레이시아를 경유해 제주에 입국해 현재 일부 귀국 또는 타지역으로 出島한 인원을 제외한 예멘 난민 486명이 제주에서 난민신청을 위해

전문 읽기

[아시아라운드업 6/24] 아웅산 수치, 또다시 로힝야 난민 ‘진실게임’

편집국 뉴스

[아시아엔=편집국] 1. 겨울 폭설 日 후쿠이市, 전 직원 급여 5.8% 삭감 -지난 겨울 기록적 폭설 일본 후쿠이(福井)현 후쿠이시 공무원 급여 평균 5.8% 삭감키로 조례개정안이 시의회

전문 읽기

[세계난민의 날] 제주 ‘예멘 난민’ 말고 난민 또 있다

편집국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6월 20일은 세계난민의 날이다.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를 재확인하고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2000년 유엔이 제정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세계 강제이주민(난민·난민신청자·국내실향민 포함)은 6530만명으로

전문 읽기

[로힝야족 난민캠프 르포④] “부모 잃은 어린양 어떻게?”···고아 3만명 육박

편집국 ALL

[아시아엔=지구촌구호개발연대] 로힝야족 난민촌에 고아들이 급증해 대책이 시급합니다. 미얀마 군인들의 학살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1월 현재 2만700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희 구호개발연대가 맡고 있는 블럭에만도 1234명의 고아들이

전문 읽기

Posts navigation

1 2 Next Posts»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3/5] 미얀마 쿠데타 저항 최전선에 선 여성들

미얀마유학생회 희생자추모 기도회 “대사님도 동참을”

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3/5] 미얀마 쿠데타 저항 최전선에 선 여성들

미얀마유학생회 희생자추모 기도회 “대사님도 동참을”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9%·반대 50%···’부동산·코로나·인사’ 비판

[333 코멘트] 문대통령 조화도 사절하는 백기완의 마지막 길

코리아

문대통령 지지율 39%·반대 50%···’부동산·코로나·인사’ 비판

[333 코멘트] 문대통령 조화도 사절하는 백기완의 마지막 길

많이 본 기사

  • [아시아라운드업 3/5] 미얀마 쿠데타 저항 최전선에 선 여성들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NASA 라이브 스트리밍···달이 되어 바라보다
  • 2021 미얀마 '피의 일요일' 1905 러시아 '피의 일요일'
  • 단백질·지방 덩어리 '치즈' 안전하게 즐기려면
  • [베이직 묵상] 성전을 강도소굴로 만드는 사람들

최신 기사

  • ‘기도하는 혀’로 말을 절제하십시오
  • [오늘의 시] ‘경칩 편지’ 홍사성
  • 2021 미얀마 ‘피의 일요일’ 1905 러시아 ‘피의 일요일’
  •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NASA 라이브 스트리밍···달이 되어 바라보다
  • [5분 명상] 지혜를 보고, 본질을 보다

칼럼

  • 알파고 시나씨
    알파고 시나씨
    • 북마케도니아 나토 가입 및 한국과 수교 뒷얘기
  • 아시라프 달리
    아시라프 달리
    • 인도-이집트, ‘코로나 시대 문화축전’ 이렇게 성공했다
  • 아이반 림
    아이반 림
    •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의 차남 리셴양, 총선 ‘와일드 카드’ 될 수 있을까
  • 이강렬
    이강렬
    • 조건부입학 ‘패스웨이’ 프로그램 ‘문제투성이’···일부 유학원 장삿속
  • 이상기
    이상기
    • ‘진짜 싸나이’ 테너 임웅균의 ‘음악과 인생’

상호: (주)아자미디어앤컬처 / 사업자등록번호: 101-86-64640
제호: THEAsiaN / 등록정보: 서울특별시 아01771 / 등록일: 2011년 9월 6일 / 발행일: 2011년 11월 11일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 35 화수회관 207호 / 전화: 02-712-4111 / 팩스: 02-718-1114 / 이메일 news@theasian.asia
발행인·편집인: 이상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주형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