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위스로 가는 길> 열세 번째 이야기 21 “나는 후회할 만한 일을 하지 않았어. 오빠도 잘 알잖아. 우리는 잘못된 길로 가게 자라지 않았고, 또 그릇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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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In Asia] 이란의 새해 ‘노루즈’
새해가 시작되는 날은 언제일까? 달력상으로는 1월1일부터다. 한국 등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는 음력 1월1일을 새해의 시작인 ‘설날’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는 ‘춘분’을 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다. 올해는 3월21일부터
[버마 리포트] ② 침묵의 버마, 입을 열다
*최방식 ‘인터넷저널’ 편집국장이 지난 3월16일부터 23일까지 버마를 현지 취재한 여행기 중 두번째입니다. 버마 취재는?나르기스 피해지와 만달레이 인근 사막화 현장을?조사하는?민간조사단을 수행하며 이뤄졌습니다. 버마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시지요.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이스라엘 생생 소식 전하는 이수리 씨
한국인 최초 이스라엘 장애인시설서 봉사활동 이수리(34)씨는 이스라엘 정보통이다. 이스라엘에 살면서 뉴스팔라펠, 뉴스후무스를 운영 중이다. 뉴스후무스를 통해 현지 언론을 간략히 요약 서비스하고, 뉴스팔라펠에서는 분석 기사를 주로
4월11일 The AsiaN
2013년 4월11일 The AsiaN.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④아이디어 반짝이는 ‘스타트업’ 2選
한 달 5만원으로 무제한 커피 제공 ‘CUPS’ 최근 이스라엘 현지 신문에 상당히 흥미로운 스타트업 기업이 소개됐다. 이름은 CUPS. 이름에서 상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제한 커피(Unlimited
인도, 카슈미르 시위 공무원 ‘폭력’ 진압
10일 인도 카슈미르주 스리나가르에서 경찰 관계자가 몽둥이로 시위에 참가한 카슈미르 정부 직원을 때리고 있다. 이날 노조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계약 정규화를 요구하면서 항의 시위를 벌인
긴장한 일본…”북한 미사일 언제 쏘나”
북한이 10일 중거리 미사일 ‘무수단’을 발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자 일본 열도가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일부 지자체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오보 발신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10일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거울
윽 헉 컥 헐 퍽 시ㅂ 꺼져 뭐래 지ㄹ 병ㅅ ㅇ새끼 X X 놈 △△놈아 ??새끼 xxxxxxxxx xxxxxxxxx xxxxxxxxx xxxxxxxxx xxxxxxxxx xxxxxxxxx xxxxxxxxx 이게 뭐처럼
[이스라엘 건국 65주년] ③잠재된 위험지…동예루살렘 ‘성전산’
예루살렘은 이름처럼 평화로울 수 있을까 예루살렘은 공식적으로 이스라엘 수도다. 단어상으로는 평화로운 도시를 뜻한다. 하지만 희망일 뿐 예루살렘은 위험이 내재된 도시다. 그 중심에 동예루살렘이 있다. 팔레스타인은
[이병효 칼럼] ‘우리민족끼리’ 가입을 용허하라
북한은 지난 9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담화를 통해 “서울을 비롯해 남조선에 있는 모든 외국기관들과 기업들,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신변안전을 위해 사전에 대피 및 소개대책을 세워야 할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 “질투에서 벗어나는 방법”
프로포폴 중독…개인이 치르는 ‘승자의 저주’ 승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기업의 인수 경쟁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전망이 괜찮은 기업이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인수 시장에 나오는 경우가
[4월11일] 중국, “지구촌 리더 돼 ‘보아오(博鰲)'”
2009년 태국 반정부시위로 국제회의 취소 2009년 4월11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ASEAN) 의장국인 태국 주최로 휴양도시 파타야에서 열리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가 반정부 시위대의 회의장 난입으로 개막 하루만에 모두
아랍권 최초 정치풍자가 ‘바섬 유서프’…”어두운 시대, 웃음의 아이콘”
“거침없는 그를 주목하라”…이집트 정치풍자쇼의 아이콘 ‘바섬 유서프(Bassem Youssef)’ 정치나 사회를 풍자한 그림이나 카툰은 전 세계에 무수히 많다.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그렇지만 아랍권에서 정치를 풍자하는
중국-호주, ‘통화 직거래’ 개시
중국과 호주가 매년 정기적으로 총리회담을 갖고 외교전략대화와 전략경제대화를 개최키로 했다. 또 9일부터 위안화와 호주달러화의 직거래를 시작하는 등 양국 관계가 급진전하고 있다. 중국 리커창 총리와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