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100년] 육바라밀···부처도 사람, 서원 세워 수행하면 ‘성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4회에 걸쳐 소승불교의 ‘삼법인’(三法印), ‘십이연기’(十二緣起) ‘사성제’(四聖諦), ‘팔정도’(八正道)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대승불교의 ‘육바라밀’(六波羅蜜)을 공부해 보자. 우리나라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보살의 실천

전문 읽기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 정상덕 사무총장 “소태산 대종사 뜻 이어 생명·평화 정신으로 통일 맞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1916년 소태산(少太山) 박중빈(朴重彬) 대종사의 깨달음으로 창교한 ‘한국의 새 불교’이자 ‘개벽종교’인 원불교는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개교 정신을 지금까지 오롯이 유지하고

전문 읽기

김영배 위원장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100명 싹 틔워 100만 회원 목표”

김영배 아자(AJA) 대외협력위원장이 말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3월2일 아시아기자협회(아자, AJA)는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4월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