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웰멍스퀘어에서 ‘초록빛 별’을 누리세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지난 2022년 6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멍스퀘어’를 조성했다.

‘불멍’(모닥불 바라보며 멍 때리기) 하면서 ‘별멍’(별 바라보며 멍 때리기), 그리고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웰멍스퀘어에 초여름 초록이 한창이다.

맛깔스러운 불멍스퀘어의 초여름 풍광이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지난 2022년 6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멍스퀘어’를 조성했다.
‘불멍’(모닥불 바라보며 멍 때리기) 하면서 ‘별멍’(별 바라보며 멍 때리기), 그리고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웰멍스퀘어에 초여름 초록이 한창이다.
맛깔스러운 불멍스퀘어의 초여름 풍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