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5호실 몇 걸음 옆에는 故 박종철씨가 고문을 당해 사망했던 509호 취조실이 당시 모습으로 보존돼 있다. 철문 밖에서 렌즈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박종철씨의 영정사진이 보인다. <사진=민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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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홍수·가뭄 적응 ‘쌀’ 보급”
태국 물난리 등 기후변화에 따른 쌀값 앙등 대비책 지난해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몰아친 태풍과 폭우 등의 영향으로 쌀 경작지가 대거 침수, 국제 곡물시장에서
[추모] 유준열(국악신동 태평양 부친) 영전에 바침
故 유준열 원장 유준열 원장님 기묘년을 하루 남긴 31일 새벽 한 통의 문자메시지가 전달됐습니다. “[부고] 유준열 별세 정읍아산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2012년 1월2일 유태평양 올림.”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10회
④ 혼돈 시공회사의 보수공사 팀이 오기로 한 날. 이른 아침, 기준은 코끼리 사육장이 보이는 방갈로 공사장에 나와 앉았다. 일과가 시작되려면 아직 한 시간이 남아 있었다.
‘소원을 말해봐’
대한민국 인구 5000만 명. 이 중 외국인은?110만 명이 넘는다. 한 해 동안 한국을 찾은 외국인은 1000만 명에 이른다.?전체 인구의 20%에 가까운 외국 관광객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2011 톱뉴스> 신화사 “중동으로 번지는 쟈스민 향기”
신화사 선정 2011 년 톱 10 뉴스 신화사는 지난 12월29일치 보도에서 2011년을 강타한 10대 톱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다른 매체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아프리카 최대 국토크기의
[1월1일] 반기문 8대 이어 9대 UN사무총장 취임
?200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공식 임기 시작 한국 출신의 반기문 신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공식임기를 시작했다.?2007년 당시 반 총장은 62세였다. 반 총장은 2006년 1월1일?제8대 유엔
<2011 톱뉴스>터키 ‘지한통신사’ 선정 주요 뉴스
터키 <지한통신사>는 2011년에 터키와 주변국에서 발생한 주요 뉴스로 ‘아랍의 봄’ 등 다음과 같은 9개 이슈들을 선정했다. 1. 아랍의 봄 2. 일본 대지진 3. 케말 부르케이(쿠르드의
亞기자들 “페북이 대세···음식은 중국이 가장 좋아”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우표로 발행된 北 김정일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30일 북한 당국이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우표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北, 김정일 국방위원장 추모우표 발행
북한 조선중앙통신(KCNA)은 30일 북한 당국이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추모하는 기념우표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우표에는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왼쪽)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12월31일] 파나마 운하 소유권 파나마로
2006년 印尼 여객선 침몰 460여명 사망실종 2006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승객과 승무원 638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인도네시아 국내 여객선 ‘세노파티(Senopati)’호가 중부 자바섬 연안에서 높이 5~6m의 파도와
삼성 이건희, 아시아영향력 1위 기업인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게 됐습니다만 제휴 이전 기사는 네이버를 통해서는 검색되지
<2011 톱뉴스> AsiaN 선정 ‘아시아 뉴스’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들을 연속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亞정책 中후진타오 영향력, 美오바마에 1.5배”
아시아 33개국 기자 50명 설문조사 후진타오 50%, 오바마는 32% 그쳐···반기문, 푸틴 영향력도 6% 꼽아 아시아기자 10명 가운데 5명은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이 아시아에 가장 큰 영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