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지켜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떠올리고 따르게 하소서 2.
Category: 오피니언
[설악 조오현 2주기] “해골이야말로 우리의 본래 모습인 기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⑭] “시키는 일만 하는 게 공무원이라고?”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1989년 교육부 편수과장 시절의 일이다. 원래 편수과장이라는 직책은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하는 등 대한민국의 교과서를 총 책임지는
산 넘고 강 건너 잃은 양 찾아나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삯군을 따르겠습니까, 선한 목자를 따를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 삯군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의의 일꾼인 것처럼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코로나19로 지친 자녀 어떻게 도와주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원격 수업을 하면서 지쳐있는 자녀들을 위해 부모가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
[설악 조오현 2주기] “달자야, 봄날이 올끼다”
[아시아엔=신달자 시인·예술원 회원] 집 앞 창가에 능소화가 불타고 있다. 불꽃 같은 기명색 노래를 토하고 있는 능소화에서 스님의 다비식 불꽃을 떠올리다 울컥 목이 멘다. 이글거리며 타오르던
[베이직 묵상] 혀로, 눈빛으로, 태도로 누군가를 죽이고 있다면
함께할 기도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셔서, 축복과 저주를 따르는 인생이기보다 구원과 화목을 추구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2. 나라와
[베트남 바로 알기⑥] 한국인이 베트남어 배우기 쉬운 까닭?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외] 현재 베트남어 표기에 사용하는 문자는 로마자를 차용한 ‘꾸옥응으’(국어)이다. 꾸옥응으는 ‘쯔꾸옥응으’(국어 글자)라고도 한다. 베트남은 동아시아 문화권이므로,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한자를 사용해 왔다. 그런데
[암극복 건강음식①] 늙은 호박, “피부노화 예방에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호박의 노란 색소인 ‘루테인(lutein)’은 당근 못지않게 암 예방에 큰 효능을 지니고 있다. 이 성분은 식물의 엽록소 안에 다량으로 존재하는데 항암 작용이 있는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⑬] 공무원에게 영전·승진보다 더 소중한 가치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초기 사무관 시절 나는 정말 정신없이 일했다. 보통교육국 교육행정과 사무관이 되면서 핵심 부서의 힘을 실감할 수
[김희봉의 포토보이스 24] “마스크로 마음까지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그동안 흔히 볼 수 없었다. 초여름의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버스, 지하철 등과 같은 대중교통은 물론,
[설악 조오현 2주기] 장기표 “‘지금 여기’가 화두요 열반이었던 스님”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설악 조오현 2주기] “검사 할 만하나. 걸릴 것 뭐 있노. 무섭게 해라”
“스님은 위로는 국가 지도자로부터 시골 촌부에 이르기까지, 사상적으로는 좌우에 걸쳐 사람을 가리지 않고 교유했다. 때로는 가르치고 때로는 배웠으며 시대와 고락을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시인이기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⑫] 고졸 출신이 고시 출신보다 승진 빨랐던 이유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가끔 나에게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고졸 출신인데 행정고시 출신들이 가득한 공무원 조직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아마도
[베이직 묵상] 이웃을 배려하고 돕는 성숙한 마음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판에 세기고 순종하게 하소서 -범사에 감사함으로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이 주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