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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6/23] 호날두 마카오서 인기 상한가

[아시아라운드업 6/23] 호날두 마카오서 인기 상한가

[아시아엔=편집국] 1.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 마카오서 호날두 인기 상한가 -중국의 특별행정구 마카오가 호날두와 포르투갈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유별난 사랑을 보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 -포르투갈에서 1만㎞나 떨어진 마카오가 ‘포르투갈·호날두 사랑’ 과시하는 것은 “마카오에서 태어나고 자란 포르투갈 사람”이라는 생각과 중국의 특별자치구로서 어정쩡한 정체성 탓에 이를 통해 ‘대리만족’ 하는 것이라는 분석. -2016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포르투갈이 우승할 당시 <타임>지는 […]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라운드업 6/21] 한반도 해빙무드에 방북 일본인 늘어···터키, 대선·총선일에 음주·오락 제한

[아시아엔=편집국] 1. 김정은 북중정상회담서 “북중 관계 새로운 수준 끌어올리도록 전력 다할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두 차례 회동한 후 귀국길에 오름 -방중 첫날인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 주석과 제3차 북중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20일에는 조어대에서 시 주석과 다시 만남 -조어대 회동은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부부와 오찬 형식으로 […]

[두테르테 방한]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두테르테 방한] 한국전 참전 ‘피델 라모스’···40년 후 필리핀 대통령 되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두테르테 방한] 투테르테-문재인,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두테르테 방한] 투테르테-문재인, 용감한 두 남자의 정상회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두테르테 방한] 정의롭고 개성 강한 ‘서민의 영원한 친구’

[두테르테 방한] 정의롭고 개성 강한 ‘서민의 영원한 친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두테르테 방한] 대통령 일등공신 ‘필리핀 로빈 훗’ 라몬 툴포

[두테르테 방한] 대통령 일등공신 ‘필리핀 로빈 훗’ 라몬 툴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3~5일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이번 방한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의장국이던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을 초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ASEAN 국가원수로는 첫 번째입니다. 4일 정상회담에선 양국 교역과 투자 확대 등 실질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이어 […]

두테르테 취임 후 필리핀 경찰 사건조작 등 ‘적폐청산’ 과연 얼마나?

두테르테 취임 후 필리핀 경찰 사건조작 등 ‘적폐청산’ 과연 얼마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필리핀 경찰이 범죄혐의를 조작해 송아무개(41)씨를 불법 감금하고 있다는 <아시아엔> 보도와 관련해 현지 교민 문종구 하니십 대표가 30일 다음과 같은 의견을 보내왔다. <필리핀 바로알기> <더미> 등의 저자이기도 한 문종구 대표는 <아시아엔>에 필리핀의 ‘더미’ 관련 문제 등에 대해 여러 차례 기고해 왔다. 문씨는 “한국인들끼리 관련된 사건은 자못 복잡한 경우가 많다”며 “한국인들의 사업활동이 애초에 불법으로 […]

[특별기고] 필리핀 마라위의 의지 “마우테는 우리에게 그 무엇도 앗아갈 수 없다”

[특별기고] 필리핀 마라위의 의지 “마우테는 우리에게 그 무엇도 앗아갈 수 없다”

지난 5월 22일, 필리핀 마라위 시에서 발생한 마우테 반군 사태에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마라위에서 몇 명이 죽었고 몇 명이 피난길에 올랐는지, 그리고 마우테 반군과 IS간의 관계에만 관심을 가질 뿐, 마라위가 어떤 곳이며,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대해선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아시아기자협회 회원인 필리핀의 알린 페레가 반군 소요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9] 정체불명의 사내들이 산으로 차를 몰았다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9] 정체불명의 사내들이 산으로 차를 몰았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부산으로 돌아온 달후와 홍 회장은 사업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 홍 회장은 남들에게 정보를 누설하지 말 것을 신신당부하면서 그동안의 수고비로 일시불 천만 원을 주었다. 통이 크다는 점과 사업이 성공하면 더 큰 보수를 주겠다는 홍 회장의 면모를 미리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 날 달후는 승대를 만나 저녁을 먹으며 수고비로 200만원을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8] 암세포들의 합창 “우리가 남이가?”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8] 암세포들의 합창 “우리가 남이가?”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암세포는 스스로를 정상세포로 변화시키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에 있는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위 환경을 잘못된 자신에게 맞게끔 바꾸려고 한다. 그래서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암세포와 같다. 암적 존재들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원규와 인채가 얘기를 나누었다.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6] “부처님은 모든 진실을 아실거야”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6] “부처님은 모든 진실을 아실거야”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무죄 판결에 크게 고무된 승대의 가슴 속에 독기가 차오르더니 컴퓨터 앞에 앉았다. 원규의 이미지에 커다란 흠집을 내고 그의 사업도 망하게 하고야 말겠다는 각오로 A대학동문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객관적인 사실 하나에 거짓 열 개를 섞어 놓으면 순진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거짓도 사실인양 믿는다. 그래서 그는 법원 판결문을 제일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4] 카지노서 털린 그놈, 필리핀 여성 성노리개로 삼아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4] 카지노서 털린 그놈, 필리핀 여성 성노리개로 삼아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미숙이 마트를 인수한 지 3개월 후, 저녁 늦은 시간에 고추장과 미역 등 반찬거리를 사러 인채와 마리셀이 Q마트에 갔다. 그들은 매주 한 번 정도 미숙의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곤 했었다. 마트에 막 들어서자 미숙이 로즈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그들 두 여자의 얼굴은 잔뜩 굳어 있었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5] 지강헌의 ‘유전무죄’, 우 검사의 ‘거짓진술’?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5] 지강헌의 ‘유전무죄’, 우 검사의 ‘거짓진술’?

그대의 시련이 아무리 크더라도 세상의 동정을 받지 마라. 왜냐하면 동정 속에 경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플라톤(BC 427-347)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1심 판결에 불복하여 검사가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정에서도 승대와 승대의 변호사는 거짓말만 집요하게 늘어놓았고 공판 검사는 무표정하게 그들의 허위 주장과 허위 진술을 듣기만 했다. 답답한 마음에 인채가 원규에게 주문했다. “승대의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3] 마사지숍 단골 ‘순진한 아줌마’가 사기당한 이야기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3] 마사지숍 단골 ‘순진한 아줌마’가 사기당한 이야기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블루오즈 안마 숍의 단골고객 중에 안미숙씨가 있었다. 나이는 40대 중반으로 남편과 사별한 후 중학교에 다니는 애들 두 명의 영어공부를 위해 필리핀에 들어온 지 1년 정도 되었다고 했다. 허리가 좋지 않은 미숙은 한의원에 다니면서 침을 맞곤 했는데, 블루오즈에서 안마를 받으면서부터는 침을 맞지 않아도 오히려 더 좋아진 것 같다며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1] 필리핀과 한국 검찰, 동일 사건 어떻게 결론낼까?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1] 필리핀과 한국 검찰, 동일 사건 어떻게 결론낼까?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한 달 후, 인채는 필리핀 경찰 특수부에 출두하여 조사받으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고소인은 곤잘레스 총경이었다. 로하스와 함께 경찰특수부에 가서 확인해보니 공무원 매수혐의와 살인교사혐의였다. 인채가 곤잘레스에게 10만 페소를 주면서 헬렌과 파블로를 살해하도록 교사했다는 것이었다. 돈을 건넨 시점은 3개월 전, 돈을 건네며 살인교사를 했던 장소는 경찰청 본부 건물 내에 있는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9] 조지 오웰 “자네를 파괴한 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마라”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9] 조지 오웰 “자네를 파괴한 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마라”

자네를 파괴한 자는 절대 그냥 보내지 마라.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가 힘이 생기면 보복하라. 더 이상 보복해야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할지라도. – 조지 오웰(1903-1950)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2011년 12월, 더미 헬렌이 박인채와 마리셀을 필리핀 검찰에 고소했다. 혐의는 횡령죄. 10여년 전에 김달후의 더미한테 이와 비슷한 소송을 당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인채는 블루오즈의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8] 셀리그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은 확실한 증거로 결정한다”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38] 셀리그만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은 확실한 증거로 결정한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승대의 폭탄선언이었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 그를 속이거나 딴 짓을 하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공범자들과 함께 자폭하겠다는 협박이었다. 그의 어조는 엄중했고 눈빛은 살기로 번뜩였다. 주인을 물려고 덤비는 미친개와 같은 얼굴이었다. 그 말을 들은 세 사람은 온몸이 오싹하면서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에게 쏠린 눈을 거두지도 못했고 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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