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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혹은 ‘관종’, SNS 스타 다큐 ‘아메리칸 밈’

인플루언서 혹은 ‘관종’, SNS 스타 다큐 ‘아메리칸 밈’

[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앤디 워홀은 누구나 TV 앞에서 15분 안에 유명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사람이 평범한 공간에서 평범한 행위를 하는 것을 SNS에 쓰는 건 수십억명이 이미 컴퓨터나 스마트폰 앞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유명세를 얻기 위해선 남들과 달라야 한다. 문제는, 아름다운 미디어의 생산자가 […]

[터키, 왜 이런 일이 계속①]에르도안 대통령은 왜 NBA 칸터 선수를 납치하려 했나?

[터키, 왜 이런 일이 계속①]에르도안 대통령은 왜 NBA 칸터 선수를 납치하려 했나?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아시아 일부 국가의 스포츠 관련 부서가 때아닌 국제정치 문제로 바쁘다. 무슨 일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미프로농구(NBA) 뉴욕닉스의 터키 출신 에네스 칸터(Enes Kanter)는 “18일 영국 런던 아레나에서 열리는 워싱턴 위저즈와의 리그 경기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5일 말했다. 그는 그 원인을 이렇게 설명했다. “내가 영국에 가지 못하는 것은 한 명의 ‘빌어먹을 미치광이’(freaking lunatic) 때문이며, 터키 스파이들이 […]

[아시아 10대뉴스-싱가포르] 트럼프·김정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아시아 10대뉴스-싱가포르] 트럼프·김정은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아시아엔>은 처음으로 ‘아시아 10대뉴스’를 선정했습니다. 여러 나라에 있는 아시아기자협회 회원과 <아시아엔> 필진들이 보내온 자국 주요뉴스 가운데 선별했습니다. 나라별 주요뉴스도 함께 독자들과 나누려 합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엔> 기자] 2018년 6월 12일 […]

[아듀 2018-국제 10대뉴스] 1~3위 모두 미국·중국, 트럼프·시진핑이 차지

[아듀 2018-국제 10대뉴스] 1~3위 모두 미국·중국, 트럼프·시진핑이 차지

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보도를 통해 올해를 되돌아본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 국제뉴스팀은 올해 국제 10대뉴스의 1위로 ‘미-중 무역전쟁, 마침내 포문 열다’를 뽑은 것을 비롯해 2위 트럼프, 일방주의로 동맹을 때리다 3위 시진핑, 종신 집권 길 닦다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6] 단기 조기유학은 언제가 좋은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6] 단기 조기유학은 언제가 좋은가?

“부모 동반 않고 혼자 보내도 돼”···캐나다 1순위, 호주·뉴질랜드도 고려대상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려면 몇 학년부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필자가 학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아이비리그 지원 준비는 8학년도 빠르지 않다고 말씀드린다. 최근 필자에게 조기유학 자문을 구하기 위해 오시는 학부모들은 자녀를 미국 상위권 명문대학에 보내려는 꿈을 갖고 있는 […]

에이브람스 연합사령관, 해리스 대사 그리고 ‘2019 한반도’

에이브람스 연합사령관, 해리스 대사 그리고 ‘2019 한반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에이브람스(사진 가운데) 장군이 한미연합군 사령관으로 왔다. 해리스(오른쪽) 대사는 직전 태평양군 사령관이었다. 미국 CIA는 2019년을 한국 안보의 고비로 보고 있다. 이들의 부임은 든든한 최적의 인선이다. 미국의 정책 및 군사 요직에 있던 사람들의 족적을 돌이켜 보자. 미국은 1917년, 1차대전에 뒤늦게 참전했다. 전쟁이 끝나 윌슨 대통령은 국제연맹을 제창했으나 막상 미국은 빠졌다. 그러다보니 일본이 만주사변을 […]

[아시아브리핑 11/23] 위안부 보도 前아사히 기자, 명예훼손 항소···파키스탄 中영사관에 자살폭탄 시도

[아시아브리핑 11/23] 위안부 보도 前아사히 기자, 명예훼손 항소···파키스탄 中영사관에 자살폭탄 시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중국 美정부 “中 화웨이 쓰지말라” 압박 -2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모바일, 인터넷업체들이 화웨이가 생산한 장비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작업에 착수함. -소식통들은 미국 관리들이 화웨이 장비가 이미 널리 쓰이고 있는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동맹국의 관리들과 통신업체 임원들에게 사이버안보 우려를 설명했다고 밝힘. -한편 한국 측에는 별다른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음. 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동통신 […]

[11.18 역사속 아시아] 1992 옐친 러시아 대통령 방한 1998 금강산 관광 첫 출발

[11.18 역사속 아시아] 1992 옐친 러시아 대통령 방한 1998 금강산 관광 첫 출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나누지 못하는 사람이 훗날 커다란 것을 나누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류해욱 <영혼의 샘터>) -1884(조선 고종 21) 우정총국 업무개시, 서울-인천 간 신식우편제도 실시 -1974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 -1977 최덕신 전 외무장관 미국 망명 -1985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2] SAT 점수로 본 미국 최상위권 대학은 어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2] SAT 점수로 본 미국 최상위권 대학은 어디?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1류대학, 좋은 대학을 선정하는 기준은 여러가지다. 그 가운데 하나가 유명인사, 즉 명사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했는가를 보는 것이다. 여러 시험들이 있지만 사법시험(고시) 합격자 수를 대학별로 비교해보면 국내 대학 상위권이 한눈에 보인다. 1947년 1회에서 2014년 56회까지 사법시험(고시)에 합격한 수를 대학별로 보자. 서울대가 총 1만2059명을 배출해 1위를 차지했다. 고려 대 4979명, 연세대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시즌이다. 학생마다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을 골라 지원할 것이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있으니 바로 ‘하버드대학교’다. 기본적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사정 방식은 포괄적 평가라고 알려져 있다. 즉 학업성적만 보지 않고 학생의 비교과적 영역을 함께 보는 것을 말한다. 물론 규모가 큰 주립대학은 이런 포괄적 […]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히로히토가 자결을 하지 못한 것은 무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무라이는 항상 죽음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명예스럽게 죽느냐를 생각하지만 일왕(덴노)은 사무라이가 아니었다. 일본은 한국에서도 중국과 같이 천황天皇으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덴노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천황이라고 써줄 수는 없다. 사무라이는 처형을 당하느니 자결을 하도록 허용해달라고 애원하며 이것이 허용되었을 때는 이를 은혜로 받아들였다. 태평양 전쟁 말기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년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모병제 프로그램인 비영주권자 입대(MAVNI: Military Accessions Vital to National Interest)에 대거 지원하고 있다고 한 종편이 보도했었다. 한국에 돌아가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젊은이들이 미군에 입대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려 한 […]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리라 또 하락···달러당 7리라 넘어 -터키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에도 리라화가 불안한 움직임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한국시각 13일 오전 리라화 가치는 10% 가까이 떨어짐. 13일 한때 리라/달러 환율은 달러당 7.24리라로 역대 최고를 기록. -이후 터키 재무장관이 투자자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내놓을 것이라며 스와프 거래를 제한하겠다고 밝히자 다소 하락했다가 한국시각 오전 […]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이 7일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2년7개월만에 재개했다. 지난 5월 이란 핵 협정 탈퇴와 제재 부활을 선언하면서 설정한 유예기간 90일이 지나자 제재를 강행한 것이다. 이번 제재는 1단계로 이란정부의 달러화 구매나 금 귀금속 거래, 그리고 자동차 부문 등이 대상이다. 2015년 미국-이란의 핵 협정으로 이란은 핵무기 포기를 받아들였고, 국제사회는 길게는 40년 가까이 이어진 경제 제재 해제를 약속했다. […]

美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 얼마나 버틸까?

美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 얼마나 버틸까?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7일(워싱턴 현지시간) 0시부터 재개한다. 2016년 1월 핵합의를 이행하면서 제재를 완화하거나 중단한 지 2년7개월만이다. 미국의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이 과연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버틸까? 국립외교원 인남식 교수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예측해본다. 웬만해선 예측을 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인남식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를 파기하고 제재 복원 방침을 선언했을 […]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미국, 대이란 제재 7일 재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7일부터 재개함. -7일 부활하는 제재는 1단계 ‘세컨더리 보이콧'(2차 제재. 이란의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 개인에 대한 제재)임. 1단계 제재 이후로부터 90일 뒤인 11월5일엔 2단계 제재가 부과됨. -이란도 이에 지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 -이란은 자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시행한 지 지난 10년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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