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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9] 하버드대 입학사정 방식 베일 벗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시즌이다. 학생마다 자기 실력에 맞는 대학을 골라 지원할 것이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실력에 관계없이 꼭 들어가고 싶은 대학이 있으니 바로 ‘하버드대학교’다. 기본적으로 미국 상위권 대학의 입학사정 방식은 포괄적 평가라고 알려져 있다. 즉 학업성적만 보지 않고 학생의 비교과적 영역을 함께 보는 것을 말한다. 물론 규모가 큰 주립대학은 이런 포괄적 […]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히로히토 일왕이 자결 못한 건 사무라이가 아니었기 때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히로히토가 자결을 하지 못한 것은 무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사무라이는 항상 죽음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명예스럽게 죽느냐를 생각하지만 일왕(덴노)은 사무라이가 아니었다. 일본은 한국에서도 중국과 같이 천황天皇으로 써달라고 한다. 하지만 덴노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천황이라고 써줄 수는 없다. 사무라이는 처형을 당하느니 자결을 하도록 허용해달라고 애원하며 이것이 허용되었을 때는 이를 은혜로 받아들였다. 태평양 전쟁 말기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7] 미군 입대 후 시민권 획득 가능한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2년전 미국으로 공부하러 떠난 한국 유학생들이 미국 모병제 프로그램인 비영주권자 입대(MAVNI: Military Accessions Vital to National Interest)에 대거 지원하고 있다고 한 종편이 보도했었다. 한국에 돌아가도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 젊은이들이 미군에 입대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젊은 유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미국 시민권을 획득하려 한 […]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라운드업 8/13] 터키 에르도안 “미국에 굴복 않고 새 동맹 찾을 것”···태풍 야기 중국 상륙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터키 리라 또 하락···달러당 7리라 넘어 -터키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대책에도 리라화가 불안한 움직임 속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음. -한국시각 13일 오전 리라화 가치는 10% 가까이 떨어짐. 13일 한때 리라/달러 환율은 달러당 7.24리라로 역대 최고를 기록. -이후 터키 재무장관이 투자자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내놓을 것이라며 스와프 거래를 제한하겠다고 밝히자 다소 하락했다가 한국시각 오전 […]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美, 이란 경제제재 재개···미 ‘고사작전’에 이란 ‘전면대응’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이 7일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2년7개월만에 재개했다. 지난 5월 이란 핵 협정 탈퇴와 제재 부활을 선언하면서 설정한 유예기간 90일이 지나자 제재를 강행한 것이다. 이번 제재는 1단계로 이란정부의 달러화 구매나 금 귀금속 거래, 그리고 자동차 부문 등이 대상이다. 2015년 미국-이란의 핵 협정으로 이란은 핵무기 포기를 받아들였고, 국제사회는 길게는 40년 가까이 이어진 경제 제재 해제를 약속했다. […]

美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 얼마나 버틸까?

美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 얼마나 버틸까?

[아시아엔=편집국]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7일(워싱턴 현지시간) 0시부터 재개한다. 2016년 1월 핵합의를 이행하면서 제재를 완화하거나 중단한 지 2년7개월만이다. 미국의 이란 경제 고사작전에 이란이 과연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버틸까? 국립외교원 인남식 교수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예측해본다. 웬만해선 예측을 하지 않는다고 전제한 인남식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합의를 파기하고 제재 복원 방침을 선언했을 […]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라운드업 8/6] 미중무역전쟁 속 삼성의 행보는?···에이랜드, 미국 브루클린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 미국, 대이란 제재 7일 재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를 탈퇴한 미국이 대이란 제재를 7일부터 재개함. -7일 부활하는 제재는 1단계 ‘세컨더리 보이콧'(2차 제재. 이란의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 개인에 대한 제재)임. 1단계 제재 이후로부터 90일 뒤인 11월5일엔 2단계 제재가 부과됨. -이란도 이에 지지 않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 -이란은 자국에서 생산할 수 있는 […]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中독점금지법 시행 10년···日니케이 “외국기업 입지 더 좁아져”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독점금지법’이 지난 1일로 시행 10년째를 맞았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와 관련해 5일 ‘중국의 독점금지법 운용은 적정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독점금지법은 카르텔과 과점에 의한 시장왜곡을 바로잡고, 건전한 경쟁환경을 창출·유지하기 위한 법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법이 이런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의 이날 사설은 지난 2일 “중국당국이 독점금지법을 시행한 지 지난 10년 동안 […]

모든 미국 화폐에 들어있는 그 말은?

모든 미국 화폐에 들어있는 그 말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치에서 정직을 구하기란 연목구어(緣木求魚)인 것 같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57사에 보면 ‘정직’이라는 말이 나온다. “正卽無私 直卽無曲也 夫義 以正秉志 以直處事 無私曲於其間 故 寧事不成 未有失信於人”(바르면 사사로움이 없고 곧으면 굽음이 없으니/ 정직이란 사사로움이 없고 굽음이 없는 것을 말한다./ 무릇 의로움이란 뜻을 바르게 갖고 일을 곧게 처리하여/ 그 사이에 사사로움과 굽음이 없기 때문에/ 차라리 일을 이루지 못할지언정/ 남에게 […]

[아시아라운드업 7/22] 터키 미디어재벌 ‘친딸 7년간 성학대’···징역 18년9개월 선고

[아시아라운드업 7/22] 터키 미디어재벌 ‘친딸 7년간 성학대’···징역 18년9개월 선고

1. 日 우에하라 투수 ‘100승 100세이브 100홀드’ 금자탑 달성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10년 만에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투수 우에하라 고지(43)가 미·일 프로야구 통산 ‘100승 100세이브 100홀드’라는 금자탑을 쌓음. -우에하라는 20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방문경기에서 8-8로 맞선 7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올 시즌 10번째 […]

[엄길청의 경제칼럼] “설비투자 호조에 국민은 없다”

[엄길청의 경제칼럼] “설비투자 호조에 국민은 없다”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 애널리스트] 요즘 들어 미국으로부터 금리인상 압박과 무역갈등 등으로 원자재 가격의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글로벌경제가 다시 어려워지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다. 미국이나 독일은 10년 가까이 주가가 상승해 오고 있다. 물론 그 중 상당기간은 이전의 침체에 따른 회복기이지만 지금은 신고가 수준에 있으니 상당한 호조세다. 여기에 일본도 주가상승이 꽤나 견고하다. 마침 산업은행에서 […]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아시아라운드업 7/21] 한국 자살률 EU 28개국 평균보다 2.4배

1. 마카오 개 경주대회 87년만에 폐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돼온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87년만에 폐지되고 경주견 600여 마리는 정부에 입양됨.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그레이하운드 6∼8마리가 모형 토끼를 쫓아 무섭게 질주해 승부를 겨루는 마카오 개 경주대회가 이날자로 막을 내림. -개 경주대회는 1931년 시작돼 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창 때는 관람객들이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0] “무기정학 받았어요. 대학합격이 어려울까요?”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30] “무기정학 받았어요. 대학합격이 어려울까요?”

징계 수준·내용 따라 결과 달라···무조건 불합격되진 않아. 고교는 징계사실 성적표에 기재···제출 전 상담 꼭 하길??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 입시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SAT, ACT 성적이 기대 이하로 나오거나 고등학교 GPA가 낮은 경우 신경이 쓰인다. 더욱이 징계를 받은 기록이 있으면 더 많은 걱정을 하게 된다. 특히 자녀가 […]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29] 미 명문대 가려면 IB 꼭 해야 하나, 아니면 AP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29] 미 명문대 가려면 IB 꼭 해야 하나, 아니면 AP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국제학교들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정을 하고 있다. 중국의 베이징, 상하이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지역 국제학교들도 IB가 대세다. 일부 미국계 학교들이 AP(Advanced Placement) 과정을 채택하고 있으나 IB를 하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 그런데 IB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가 매우 낮다. 최근 필자와 상담한 싱가포르 거주 학부모가 상담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IB를 하면 미국대학에 진학할 […]

[아시아라운드업 7/13] 중국 언론 “미국은 국제 불량배” 강력 비난

[아시아라운드업 7/13] 중국 언론 “미국은 국제 불량배” 강력 비난

[아시아엔=김소현 인턴기자] 1. 중국 언론, 미국 트럼프 정부 비판 -미중이 관세폭탄을 주고받는 가운데 중국 주요 매체들이 “미국의 경제문제는 보호무역주의라는 ‘엉터리 처방’으로 치료할 수 없다”면서 강력히 비난. -인민일보는 13일 1면 논평을 통해 “미국의 관세부과와 301조 조사 등 엉터리 처방으로는 ‘미국 병’을 치료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자신의 내부 문제를 외부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판. -인민일보는 “미국이 밝힌 […]

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91년 링컨의 공화당 지지자 많이 사는 브루클린에 흑인 윌리 오버튼(Wiley Overton)은 이같은 정치 분위기 발판삼아 흑인경찰관 처음 채용됐다. 경찰서에서 근무 시작하며 흑인 많이 사는 지구만 순찰케 됐다. “이거야 뭐 탓할 거 있나. 흑인이니까 흑인지구 맡기는 거니까” 백인동료들은 오버튼이라는 사람이 있는지, 그가 경찰관인지, 지금 근무하는지 전혀 모른 체했다. 오버튼은 그같은 외면에 지쳐 […]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엄길청 경제칼럼] 미-중 무역전쟁서 중국이 살아남으려면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글로벌한국경영연구원장] 요즘 미국과 중국의 사이에 무역전쟁이 일어났다고 하는 여론이 많다. 자고로 무역은 전쟁이 아니다. 무역은 언제나 거래일 뿐이다. 다만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무역거래의 결과가 재정이나 국제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단계에 이르면 그럴 수 있다. 세상의 상거래는 잘 만들어서 좋은 가격에 팔면 누구도 그를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아직도 여러 나라에 밀수가 성행하는 것이다.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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