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국제 10대뉴스] 1~3위 모두 미국·중국, 트럼프·시진핑이 차지
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보도를 통해 올해를 되돌아본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한겨레> 국제뉴스팀은 올해 국제 10대뉴스의 1위로 ‘미-중 무역전쟁, 마침내 포문 열다’를 뽑은 것을 비롯해 2위 트럼프, 일방주의로 동맹을 때리다 3위 시진핑, 종신 집권 길 닦다 모두 미국과 중국의 양강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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