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라운드업 6/14] ‘김정남 암살’ 여성 재판, 보안문제로 교도소서 진행·동남아 ‘온라인과의 전쟁’

[아시아엔 편집국] 1. “여대생 난자 삽니다”…中 브로커들 광고 ‘논란’ – “난자를 팔면 최고 8만위안(1천300만원)까지 드립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3일 중국 지방지 현대쾌보(現代快報)를 인용해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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