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2024년 11월 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의 주도 퀘타 시내 기차역에서 군
Author: 나시르 아이자즈(Nasir Aijaz)
중국-파키스탄, 육로·해로 잇는 경제공동체 결성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와 파키스탄상공회의소연맹(FPCCI)이 육로와 해로를 잇는 경제공동체를 결성했다. 이 공동체는 양국의 주요 상공회의소 17개소를
파키스탄 ‘헝 의회’, 역사는 반복된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2024년 2월 8일 파키스탄에서 임기 5년의 총선거가 실시됐다. 그 결과 임란
파키스탄 샤리프 총리 선출…조카 마리암 나와즈는 펀자브주 총리에
미안 무함마드 셰바즈 샤리프(72) 전 총리가 3일 파키스탄 제24대 총리로 선출됐다. 파키스탄은 지난 2월 8일 총선을 실시했으나 과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이 없는 이른바 ‘헝 의회’
임기 말 파키스탄 셰바즈 총리‥임란 칸 전 총리 자충수에도 ‘갈팡질팡’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셰바즈 샤리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 연립정부가 2023년 8월 첫 주 또는 둘째 주에
IMF 구제 목매는 파키스탄 샤리프 정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은 중대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우리는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파키스탄 임란 칸 불신임 이틀만에 새 총리 샤리프 선출…친형 이어 ‘형제 총리’ 기록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이슬람연맹(PML-N)의 미안 무함마드 샤바즈 샤리프(70) 대표가 11일 오후 하원의원 174명의 지지를 얻어 파키스탄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불신임안 가결 ‘한밤의 반란’‥정적 샤리프 가문 사태 수습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임란 칸이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의회에 상정된 총리 불신임안이 가결된 이른바 ‘한밤의 반란’으로
권력에 눈먼 파키스탄 총리·대통령, ‘헌법 위배’ 초강수 뒀지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의 아리프 알비 대통령이 “총선을 새로이 치러야 한다”는 임란 칸 총리의 조언에 따라
집권 3년간 전례 없는 인플레이션‥사퇴 압박 내몰린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집권당 Pakistan Tehreek-e-Insaf(PTI)의 연이은 실정으로 파키스탄의 정치·경제적 혼란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최근 야당은 임란
[도쿄올림픽⑤ 파키스탄] 월드컵 우승 4번, 필드하키 강호 이번에는…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현지기고] 밀려오는 아프간 난민, 국경 맞댄 파키스탄의 깊어져 가는 고민
*아시아엔 해외통신원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탈레반은 미군을 비롯한 연합군, 아프간군의 별다른 저항도 없이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을 장악했고, 대통령은 줄행랑을 쳤다.
오아시스로 변신한 파키스탄 타르사막
[아시아엔=글·사진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인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 신드주(Sindh pr ovince)의 ‘타르사막’(Thar Desert)이 오아시스로 변하고 있다. 타르사막 아래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석탄
파키스탄 대법관, 법정서 ‘언론자유 화두’ 던졌으나…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사장, 전 PPI 편집국장] 파키스탄 언론자유는 항상 화제에 오르는 뜨거운 주제다. 2021년 2월 4일 카지 파에즈 이사(Qazi Faez Isa) 파키스탄 대법관이 지방정부
인도 고대 현악기 ‘신디 사랑기’ 기념일을 아십니까?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특파원] 6월 27일은 인도·파키스탄 일부 지역에서는 축제가 열린다. 인도의 고대 현악기 인‘신디 사랑기’(Sindh Sarangi)’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공동체들이 모여 전통 악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