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시카고박람회 훗날 자동차 브랜드가 된 GM관 안내 로봇 ‘폰티악’ 시카고박람회는 완성품보다도 제품 공정 과정을 전시하려고 애썼다. 전시 내용은 크게 순수과학과 응용과학으로 나뉘었다. 수학·생물학·화학·물리학·지질학·의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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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법회에 멘티 안철수는···?
신부·목사가 석가탄신일 법문 “법륜스님, 희망세상 만드는 역할 해달라” 각계 주문 (앞줄 왼쪽부터) 김홍진 신부, 인명진 목사,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법륜스님. 5월28일 석가탄신일, 서울 서초구 정토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KTX 1호 탑승객, ‘여행책’ 발간
철도여행의 고수들이 펴낸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모든 것’ 여행하면 내로라하는 고수들이 모여 기차여행의 종결이라 할 수 있는?가이드북을 내놓았다. 한국의 기차역을 모두 답사하고 등록문화재 지정에 참여한 임병국
중국유학생 ‘혐한파’ 돼 돌아간다
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국 유학생은 현재 8만여 명. 전남·광주지역에 5000명의 대학생이 공부 하고 있다. 26일 중국유학생 체육대회가 열린 남부대학교에서는 300여 명의 중국 학생이 유학하고 있다.
中 상해사회과학원 류밍 교수 “김정은시대 5~10년 남았다”
“아시아공동체 구축에서 고립된 북한은 제외···한중일FTA 보다 ‘한중FTA’가 중요” “한국 대선, 현재까지는 박근혜 영향력 센 듯”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공동체 포럼에서는 아시아
필리핀서 ‘물과 사람 살리기’ 나선 아시안
서울국제친선협회 이순주 회장, “올해 안에 63빌딩 규모의 오염원 제거” 필리핀 4대 빈민지역 중 하나로 과거 쓰레기 매립지가 있었던 탓에 심각한 환경오염과 위생문제를 겪고 있는 수도
[시각문화 3.0] ⑤ 미술, 그 용도에 대한 의문
미술은 무엇인가? 미술은 자신의 사상, 주장을 색과 형으로 나타낸 예술의 한 분야라고들 말한다. 그렇다면 예술은 무엇인가? 예술에 대한 언급을 시작하면 조금 복잡하다. 멀게는 고대 그리스에서
[웰빙100세] 비타민 C 적정 섭취량은?
비타민 C는 6개의 탄소로 이루어진 락톤이며 인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포유류에서는 포도당으로부터 체내 생성이 가능하다.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은 70kg 기준으로 비타민 C를 5000~6000mg, 많게는
레인보우스쿨 터키 교장 “교육과 인성은 새의 양 날개”
5학년 졸업생들이 “할 수 있다고 내게 말해줘”라는 노래를 수화로 보여주며 졸업 공연을 하고 있다. 26일 외국인 초중학교 학생 15명 서울서 ‘축제같은’ 졸업식 한국에서 터키 최초로
방글라데시 예술인 “아시아 신진작가 모아 순회전시할 것”
방글라데시 치타공에 있는 비영리예술공간 ‘뽀라빠라’(Porapara)의 아부 나제르 로비 대표. <사진=민경찬 기자> 22일 인천에서 열리는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AH!SIA 행사와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방글라데시
사진기자 고명진, 박물관장으로
박물관의 고장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에 23번 째 박물관인 ‘미디어기자 박물관’이 24일 개관했다. 고명진 기자가?촬영해 당시 6·29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몫을 한 한장의 사진 ‘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에너지가 담긴 힘있는 춤, 조유섭
조유섭?에너지가 담긴 힘 있는 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의 시선 중심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 혼자서 뮤지컬을 하는 등 여러 상황을 만들어 즐겼다. 가족들 앞에서 하던 것을
하석용 유네스코인천협회장 “亞 소형 갤러리, 교류로 활로를”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취지 설명하는 하석용 한국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장.? 인천서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아시아’ 컨퍼런스 5월21일~27일까지 인천 일대에서는 홍콩, 방글라데시, 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오대산 계곡에서 임진강까지 ‘뚜벅뚜벅’
인간의 시원을 찾아 떠나는 국토순례?? 인간은 재화에는 비상한 관심을 집중하지만 국토의 생명줄이며 생존의 원천인 수계에는 관심을 별로 기울이지 않는다. 우주적 생명력이 샘솟는 원천은 깊은 산속
[요리 참 쉽지요] 강된장과 곰취 쌈밥
늦봄의 곰취 야생 곰취의 채취 시기는 보통 5월 중순이 넘어간다. 요즘이 한창 시기라 곰취를 따러 산행 길에 나섰다. 매년 같은 시기에 산행 길에 오르지만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