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영원한 축복의 길이 있는데 왜 망하는 길을 따라가나?

우리의 길이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정표를 따라…

코너스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교회는 변질되고, 성도는 변종이 되어 무속과 주술, 사이비 종교사상에 길들여져서 무질서 가운데 흔들리고 무너집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우리를 율법의 눌림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신과 환경, 사탄을 이기는 영적싸움 속에 있으면 성삼위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이비, 비진리를 이길 만큼, 하나님의 힘을 받고 분별력과 판단력과 결단력이 생겨서 영원한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영원한 축복의 길이 있는데 왜 망하는 길을 따라갑니까?

우리의 길이 되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신 이정표를 따라갑시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미션, 감람산 언약을 마음에 품으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땅 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아멘!

(마가복음 12:1-12, 갈라디아서 6:7, 마태복음 28:18-20, 마가복음 16:15-20,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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