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갑지년 세모의 낙목한천落木寒天 December 29, 2024 배일동 오늘의시 암흑 속 숲 그리고 나무 <사진 배일동> 낙목한천(落木寒天)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평안케 하소서 [배일동의 시선] 떨감을 보니 장자의 ‘무용지용'(無用之用)이 생각나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천명...도봉산 솔낭구 [배일동의 시선] 하늘이여, 이 땅 이 나라 굽어 지켜주소서 [배일동의 시선] '의지가지'...눈밭 데이트 [배일동의 시선] 무제(無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짓달 보름...달 밝은 밤에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 '한결이네' [배일동의 시선]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여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