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무제(無題) December 27,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길상사 관세음보살상, 최종태 작 <사진 배일동>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동짓달 보름...달 밝은 밤에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재두루미 한쌍 '한결이네' [배일동의 시선]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여건에서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단정학, 다정스롭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말의 본 뜻은?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봉은사 부처님께 비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