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장 하나님은 유다 백성이 바벨론에 투항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바벨론에 투항하는 것이 살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어느 누가 납득할 수 있었을까요? 유다 백성들에게는 바벨론에
Category: 사회-문화
[잠깐묵상] 십자가 없는 거짓 복음에 빠져서야…
에스겔 13장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겔 13:10) 평강이 없는데도 평강이 있다고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거짓 평안이라도 좋으니
[전문] MBC노조 성명 “판사가 막아서도 문화방송 개혁은 계속될 것”
MBC노조(제3노조)는 27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가 방송문화재단(방문진) 권태선 이사장과 김기중, 박선아 이사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새 이사 임명 처분을 막아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집행
[잠깐묵상] ‘혹시 저게 내 모습은 아닐까?’
에스겔 12장 “그러므로 너 사람아,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처럼, 대낮에 짐을 사 가지고 길을 떠나거라. 그들이 보는 앞에서, 포로로 끌려가는 것처럼, 네가 살고
[전문] 황효진 인천 정무부시장 겐트대 졸업식 축사 “언제든 창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stem cell로”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 황효진입니다. 올해로 본교 개교 207년을 맞이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졸업식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겐트대 송도 글로벌캠퍼스 설립 10주년을 맞이하고, 어제는
[엄상익 칼럼] 전공의 사태를 보는 시각…”의사들 자존감은 소명의식에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을 했고, 당대표였던 김종인씨가 넘어져 이마가 찢어졌는데 응급실 스물 두 군데에 연락해도 치료해 주겠다는 데가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반 국민은 다치면 그냥 죽어야 하는
[전문] 황효진 인천 정무부시장 청운대 졸업식 축사
“꿈은 결코 사라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1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 황효진입니다. 2 올해 들어 홍성캠퍼스 개교 29주년과 인천캠퍼스 설립 11주년을 맞이하는 젊은 대학 청운대학교의 후기
[이우근 칼럼] ‘마음에 찔려’ 나타나는 두가지 반응
누군가의 충고를 듣게 되면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의 다른 반응을 나타낸다. 충고에 겸허히 귀 기울이며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도리어 바득바득 이를 갈며 반발하는
[잠깐묵상] 군인은 언제 가장 희망적이 될까요?
에스겔 4장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 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엄상익의 친일논쟁17] 사회주의자 인정식 등 우리가 숨긴 민족의 변질
1930년대가 저물어 갈 무렵이었다. 조선총독미나미의 책상 위에 서류 하나 놓여 있었다. 양면 괘지에 단정한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와래라와 고고쿠 신민나리 주세이 못데 궁고쿠니’(우리는 황국의
‘웰에이징’ 행복교실 출범…9월 4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9월 4일 오전 11시 분당노인종합복지관…향후 매주 수요일 웰에이징 특강 (사)동아노인복지연구소 웰에이징 포럼(대표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주최하는 ‘웰에이징 행복교실’ 출범식이 9월 4일 오전 11시 성남시
[김서권 칼럼] 결정적인 순간 자신의 유익만을 구한다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야곱의 여정을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야곱이 라헬을 만난 것은 변화를 받으라는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라헬을 애정하여 20년 노예생활에 시달리다가 홀로 남겨진 상황 속에서 절름발이가
[잠깐묵상] 오래 묵힌다고 최고급 와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시간이 지나면 상해버려서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경우는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어서 더 깊은 맛을 내기도 합니다. 무슨 차이일까요?
[전문] 고시엔야구 우승 교토국제고 교가
(1절) 동해 바다 건너서 야마도 땅은 거룩한 우리 조상 옛적 꿈자리 아침 저녁 몸과 덕 닦는 우리의 정다운 보금자리 한국의 학원 (2절) 서해를 울리도다 자유의
[베이직 묵상] 깨어 사는 자의 평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에 취하지 않고 깨어서 예수님과 거룩하게 동행하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거룩한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