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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7 Jul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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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황효진

[오늘의 시] ‘작약’ 황효진···”씨암탉의 목청이 드높다”

황효진 오늘의시

  한 순간이 가고 다른 순간이 찾아왔다 사랑이 끝난 뒤 꽃잎이 시들어 떠나지만 바로 그 자리에 씨앗 탄생을 알리는 씨암탉의 목청이 드높다 이 순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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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로 읽는 세계사⑩] 찰스 1세와 올리버 크롬웰

황효진 사회-문화, 칼럼

독신으로 살았던 엘리자베스 1세(Elizabeth I)에게는 당연히 자식이 없었다. 따라서 그녀는 스코틀랜드 국왕 제임스 6세 (James VI, 1566~1625)를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하는 유언을 남기며 세상을 떠났다.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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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자두’ 황효진…”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

황효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코리아

잎색으로 잎그늘 아래 세월을 낚고 있다 언제나 본색을 드러낼까? 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結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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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엄나무’···”나의 가시에게 묻는다/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황효진 오늘의시

새싹을 둘러싼 가시의 기세가 드세다 찔레 가시보다 굵게 아카시 가시보다 촘촘하게 무장하여 어린 생명을 호위하고 있는 것이다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서 광합의 일터로 나갈 정도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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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나무’ 노란 동백꽃 퍼드러질 그날에

황효진 1. 한반도,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칼럼

생강나무, 꽃눈 하나가 햇살과 밀당하는 중 다른 꽃눈 하나가 노란 세상을 활짝 펼쳐 보였다 꽃술이 하나인 것을 보니 열매 맺을 암꽃이다 나무 이름에서 연상되는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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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황효진 사진, 사회-문화, 칼럼

유수(流水), 실개천이 여러차례 웅덩이를 거쳐 흐르고 있다 고이면 썩을 수 있음을 알지만 마주치는 웅덩이를 패싱하지 않는다 “유수지위물 불영과불행!”(流水之爲物 不盈科不行) 흐르는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으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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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계절, 모두 여유할 때다

황효진 1. 한반도,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황효진] 박빙(薄氷)이다 언제 깨질지 모른다 사뿐히 즈려밟고 갈 터이다 문득 여유당(與猶堂)이 떠오른다 222년전 겨울 정약용은 정치적 음모를 피해 고향 마제로 낙향했다 두려운 마음으로 도덕경 15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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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시아라운드업 7/4] 태국 해외관광객 급증, 연간 1천만명 초과 전망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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