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진의 시선]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 March 23, 2024 황효진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한비 고라니를 쏜살같이 추격하다 주인 곁으로 헐떡이며 돌아온다 한때는 광야의 늑대처럼 무서웠지만 이제는 초원의 양처럼 온순하다 지금은 개와 늑대의 푸른 시간이다 모두가 늑대이고 모두가 개다 Related Posts:[황효진의 시선] 청설모와 나..."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저예산독립영화 허철 감독의 '돌아온다'···울주군 '지역영화' 가능성 제시[박명윤의 웰빙100세] 을미년 새해, 양고기가 몸에 좋은 5가지 이유[김중겸 칼럼] 유월엔 애틋한 사연이 있다[엄상익의 시선] 한승헌 변호사 "두고두고 후회될 거 같았어" 황효진 인천광역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