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신문’ 전 서울특파원 ‘아시아엔’에 엽서 보낸 까닭은?

“한-일 갈등으로 골머리도 앓았지만 좋은 추억이 더 많습니다” 2010년 한국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8개월간 임무를 마치고?본사로 복귀한?아오야마 슈지 전 홋카이도 신문?서울지사장이 3일 아시아엔에 감사 엽서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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