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권력 있고 돈 있고 힘 있으면 비록 악령에 잡혀있을지라도 괜찮다”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장악하여 “예수님과
Author: 김서권
‘막연히’와 ‘막무가내’···인생에서 버려야 할 두 단어
‘막연히 사는 것’도 비극이고 ‘막무가내로 사는 것’도 비극입니다. 만유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권능이 내 몸에서 작동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광야 같은 인생길 기도로···.
광야 같은 인생길 어떻게 가시겠습니까? 생명이냐 죽음이냐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져야 할 분별력이 있습니다.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정리하고 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회개에 대한 진실과 오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제, 다르다> 저자] 회개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회개입니다. 회개했으니까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가 정리되지
당신은 언제까지 바벨탑과 모래성 쌓기를 계속 하시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안전지대가 없는 이 세상을 바라보며 눈물의 기도가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의 눈물 속에서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거짓 없는 믿음을 보았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심은 대로 거두는 것이 맞다면 무엇을 내 인생에 심겠습니까? 심지도 않고 거두려고 한다면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것입니다. 복음의 씨를 깊게 심읍시다. 마음과
“생명의 문, 좁은 문으로 들어가십시오”
좁은 문을 통과해야 생명을 얻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천국에 이르고 사람 중심으로 유익 따라 움직이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멸망에 이릅니다. 외식하는 자들은 천국
“교회 부흥에만 관심 있는 종교지도자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내 영혼에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 놓았으니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도록 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십니다. (고린도후서 4장4절) 무슨 일에든지 내가 자유로우나 모든 이들에게
고난을 통해 불후의 명곡을 남긴 ‘바흐’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방향을 잃어버린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나침반은 복음 안에 있습니다. 복잡한 감정으로 갈등과 위기 속에 시달리는 나의 옛 사람을 새 사람으로
‘염려’라는 말 속에 들어있는 것들···내일·내가·혹시, 그리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일 염려까지 가불해서 쓰지 마십시오.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염려를 끌어다가 시달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염려라는 말 속에는 ‘내일’ ‘내가’ ‘혹시’가 들어
성경말씀의 ‘돈’과 ‘육체의 소욕’에 대하여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도의 호주머니를 훔치는 종교적지도자들의 위선적 박애주의에 속지 마십시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는 말로 성도의 재물을 빼앗는 것이 위선적인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의 대상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비교와 경쟁의식, 피해의식 속에서 깊숙이 각인된 상처로 인해 어두워지고 답답해진 인간관계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요?
나는,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동행해 줄 수 있는 존재인가?
예수님이 주신 복음 메시지는 이렇습니다. “서로 사랑하라” “새롭게 시작하라”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 삼으라” “땅 끝까지 가서 증인되라.”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는 것은 율법입니다.
“늦게 가더라도 성경대로 가야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님’이 누구실까요? 내 욕망을 채워주는 주님? 똑바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며 부르는 주님? 기적을 구하는 주님? 눈물로 용서를 구하는 주님? 정의를 부르짖는 세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나에게 빛이 되라, 소금이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내 의를 가지고 빛이 되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내 기준과 공정을 가지고 소금이 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