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치겠다 하였으나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잘15절,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 끝났다고
Author: 김서권
은혜와 진리로 배려도, 용서도, 사랑도, 화평도 이루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억지로 하지 말고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으로 화평케 하는 일에 힘쓰라.” (베드로전서 5장2절) 기도의 힘을 가지면 홍해가 가로막혀 있어도, 광야 길을 가더라도, 여리고가
“바울이 ‘구약의 메시아’를 ‘신약의 그리스도’로 해석하더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적 중의 기적은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입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에 등록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맺은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경험하면 예수
진정한 선교란?···사도 바울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긍휼을 입으면 하나님의 사랑에 굴복하여 나는 죽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갈라디아서 2장 20절) 살기 등등하여 오직 그리스도에 올인하는 아나니아를 찾아서 옥에 가두고
BC에서 예수의 포로돼 AD 인생으로 살아간 바울처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복의 비밀이 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이다”(마태복음 5장 6절) 하늘의 것을 먼저 갈망하십시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대와 만민의 어둠을 보고 애통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장 17절)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스테반, 순교의 현장에서도 용서와 평강의 기쁨 누리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욕구 충족을 위해 기적을 체험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날마다 나의 짐을 지시는 구원의 주, 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십시오.(시편 68편 19절) 문제의
“원망과 비난이 없어야 진정한 인내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인내하는 자는 복 됩니다. 인내는 믿음 꽃입니다. 짜증과 혈기와 분노가 올 때 자신과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인내의 결과는 아름다움이오, 인내 안에
“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생명공동체여야 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시대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개입 속에 머물기 바랍니다. 아기 예수를 죽이려는 핍박과 위기 속에서도 다윗의 자손 요셉은 하나님의 개입
핍박과 위기가 내게 닥치는 이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핍박과 위기가 왔다는 것은 소망의 메시지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일하실 시간이 왔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과 환경을 하나님 앞에서 사실적으로 들여다보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목마른 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처음이요 나중이십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생명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아름다운 피조물, “하나님 뜻안에서 선을 행할 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면 성령충만, 지혜충만이 임하여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증거입니다. 나의 싸움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테반의 증거가 나의 언약이 되게 하소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내 주인도 역사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