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금하여 악한 말이나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치겠다 하였으나 그 누구도 믿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3잘15절,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제 끝났다고 하여도 이 세상은 믿지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를 통해 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병거와 군대를 휘몰아치는 바닷물에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한 다윗이 수금을 타며 여호와를 찬양하니 악령에 잡혔던 사울이 상쾌하여 병이 낫고 악령이 떠나갔습니다.(사무엘상 16장23절)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재앙이 넘어갔습니다.(출애굽기 12장13절)
언약을 회복하면 마음이 기쁘고 찬송하는 혀가 즐거워지며 내 몸이 소망으로 가득하여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성경을 말씀하십니다.(사도행전 2장26절)
다시 한번 뜻을 정하고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의 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핍박을 받으리라 결단하면 측량할 수 없는 복이 임한다.”(마태복음 5장12절)
하나님의 응답을 믿고 감사 속에 있으면 연약한 것 같고 없는 것처럼 보이나 성령께서 친히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복음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나에게 구원을 주시고 부요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의입니다. (로마서 1장16~17절)
“좋은 날 보기를 원한다면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이나 거짓을 말하지 말고 만왕의 왕, 샬롬의 왕 화평의 복음을 사용하라.”(로마서 16장20절)
예수님을 만나고 보고 만지고 직접 사명을 받은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 16장16절) 구약의 메시아가 신약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마태복음 16장3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