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와 개미의 지혜

“예수 그리스도를 생활화하여 누리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나 안디옥교회처럼 서로의 기쁨이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날로 더하여집니다.”(본문 가운데) 사진은 초대교회 모습

교리나 신학이나 지식이 아닌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화 된 것을 증언하는 사귐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 있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생활화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활화하여 누리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나 안디옥교회처럼 서로의 기쁨이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지고 제자의 수가 날로 더하여집니다.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예수님이 곧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본질에 복종하게 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도에 복종하면 그리스도는 나의 생명이고 능력이며 방패가 되어주십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합시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내면에 있는 연약함과 죄악은 인정하지 않고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면서 죄벌이 무겁다고만 하소연하는 가인처럼 살지 마십시오. 그런 가인까지도 긍휼히 여기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내 허물과 죄악을 내려놓고 자유와 해방을 얻는 십자가 신앙과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회복합시다. (창세기 4:8~15)

개인의 변화 없는 종교생활은 결정적인 순간에 이기주의 세속주의로 돌아가서 회칠한 무덤처럼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끌고 갑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인정받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개미에게 가서 그 지혜를 배우라고 성경을 말합니다. (잠언 6:6)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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