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5분만이라도…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되면”

“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곧 교회입니다. 다툼과 분쟁을 일으키는 율법주의에 빠져 더러운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변화도 없고 응답도 없이 형식적인 예배에 젖어 있으면 우물가 여인처럼 유리방황하며 정신 문제에 시달리거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처럼 정치와 야합하여 불법을 행하므로 교회는 황폐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본문 가운데) 사진은 테헤란 중앙역 플랫폼 <연합뉴스>

단 5분만이라도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선포하고 집중하면서 기도의 리듬을 타면 영력 지력 체력 인력 경제력의 다섯 가지 힘이 오고 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살리는 플랫폼이 됩니다.

생명 살리는 플랫폼이 곧 교회입니다. 다툼과 분쟁을 일으키는 율법주의에 빠져 더러운 감정을 그대로 가지고 변화도 없고 응답도 없이 형식적인 예배에 젖어 있으면 우물가 여인처럼 유리방황하며 정신 문제에 시달리거나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처럼 정치와 야합하여 불법을 행하므로 교회는 황폐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배후에 있는 사탄의 정체를 알게 해서 심판이 아닌,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입고 생명을 갖게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와 성도는 흑암이 침범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은 방패가 되고 힘이 되어주십니다. 수치심과 원망, 불평으로 불신앙하는 옛 사람의 망대를 제거하고 하나님의 망대로 재창조되면 영적인 분별력이 임하여 언제나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디아스포라 미션을 성취해야할 시간표입니다.

나의 복음, 나의 기도로 내 자신을 재건하면 하나님이 나를 재창조하십니다.

내 수준과 기준을 벗어나야 하나님의 역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는 복음의 본질입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내 안에 계시는 성령의 역사를 보십시오.

딱 5분만 집중하여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자기 죄를 숨김없이 자복하고 회개하면 재건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누가복음 23:39~43, 잠언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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