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16절) 현재진행형으로 나를 위해 싸우시고 묶인 것을 풀어주며 눌린
Author: 김서권
사도 바울의 전도 길 따라···예수사랑교회 창립 17주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가진 바울이 머무르는 현장은 자연도 굴복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광풍에 갇혀서 힘쓰고 애써도 갈수 없었던 로마에 하나님은 전도자 바울의 배에
“어둠이 깊으면 새벽은 가깝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홀로 있을 때 쓸쓸해하지 말라고 하나님은 나에게 하나님의 숨결 ‘르하르’를 불어 넣어주시고 그리스도의 생명,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나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창세기 2장
인생의 대전환···’박해자 사울’ B.C에서 사도바울의 A.D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내 영혼에 담아지는 것이 기적이고 표적입니다. 구원의 여망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 말씀에 순응한 275명은 예수님에 대하여 관심
“오늘 새롭게 도전하고, 새롭게 행진합시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적 복음을 모르고 종교사상으로 각인되어 살면 “교회는 왜 이래? 세상은 왜 이래? 사람들은 왜 이래?” 시비 걸면서 돈벼락 맞기를 좋아하고 건물만 높이
새 하늘, 새 땅 향해 가는 나그네···길은 멀고 험해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의 방관자, 구경꾼으로 살지 말고, 올바른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진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살아남는 이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는 나, 하지만 넘어지고 실수해도 근심하지 맙시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이 땅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힘과 의지와 지식으로 절대 해결이 안 되는 문제를 운명이라고 부릅니다.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인도의 종교사상은 현실을 무시하고 내세만 강조하여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25장 4절) 나의 몸속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라는 기름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복음도 없이, 그리스도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지금, 내 가슴에 손을 얹고 완전한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 자신을 축복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힘이시며,
“고난 중에 드리는 예배, 더 경건하고 더 감사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고린도전서 1장 24절)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 마음에
“내가 당한 일 가운데 버릴 것이 하나도 없나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측불허의 재앙이 밀려오는 이 시대에 교회는 구조선이고 방주입니다. 교회 안에서 생명 살리는 복음을 들어야 회개의 역사도 일어나고 내 정체성과 가치도 발견됩니다. 세상
내가 지금 머무는 자리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가 지금 머무는 자리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바로 그곳이 구원의 처소가 되게 하십시오. 어떤 상황, 어떤 자리에 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과
사랑하고 나누어 주면 내 이웃이 됩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요한복음 13장 1절)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완성되었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과 연결되어야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빛과 어둠···세상의 본질, 그리스도의 본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세의 율법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서 죽이라고 하지만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내 속에서 역사하는 시기 질투 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