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 임금이 장악한 세상에서는 폭력과 탄압이라는 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도 모르게 뭔가 눌리는 느낌이 오는 것이지요. 돈의 힘에
Author: 김서권
“건강한 나무라야 건강한 열매를 맺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건강한 나무는 건강한 열매를 맺습니다. 벌레가 있거나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무는 좋은데 열매가 안 좋다고 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고린도전서 1장 24절)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감상적 추상적 논리적 신앙에서 벗어나기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추상적, 감정적, 논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십시오. 특히 추상적인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시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당연하고, 하나님이 진짜 응답하시는 분이라면
변화할 것인가, 변질될 것인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진짠데 오늘날 기독교인은 왜 가짜일까요?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말고 종교적 가면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데 왜 당황하고 낙심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문제에 갇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장 받고 싶어서 조급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나의 죄입니까, 조상의 죄입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에게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내 죄냐?’ ‘조상 죄냐?’ 어둠 속에서 평생 안고 살았던 이 질문을 예수님 제자들이 대신 해줬습니다. 율법적
당신은 누굴,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 중심으로 살면 문제를 일으키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십니다. 선포하는 복음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복음을 심으면 부패한 것이 사라집니다. 나는 이제부터
음란·부정·사욕·시기·질투·미움·악한 정욕과 탐심은 자기 우상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심부름꾼으로 부리지 마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비밀이 빠진 기도는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내 뜻만을 이루기 위해 “주여, 주여” 부르는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를 바꾸는 복음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로 사탄의 머리를 밟는 복음의 기도가 있어야 복음의 여정으로 들어갑니다. 복음의 기도를 놓치면 언약의 여정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고 반석 위에 굳건한 교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부자로, 똑똑함으로 살지 말고 심령이 가난한 자로,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 사십시오. 이생의 자랑과 욕망에 잡혀 일평생 마귀체질로 길들여졌던 이전 것은 지나가고
바로 지금, 실패를 딛고 힘차게 일어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으로 점철된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실패한 것 때문에 주저앉아 있지 마십시오. 살리는 능력, 치유하는 복음의 능력을 내 것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진리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고 먼저 변화를 받으십시오. 구원받지 못한 채, 목회하고 신학하고 예배당만 다니면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진리를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어버리십시오.(요한복음 8장 44절)
“값어치 없고 독만 잔뜩 든 말을 멈추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태복음 6장 33절)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것은 내 속사람 안에 있는 내 자아와 전쟁을 시작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