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 드리는 예배, 더 경건하고 더 감사합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이십니다.(고린도전서 1장 24절)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니 하나님 마음에 딱 맞았다고 구약 열왕기상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3장 11~14절)
하나님의 지력이 내 몸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절대계획은 핍박과 고난 중에도 진행됩니다. 내 몸을 하나님의 말씀과 연결시킵시다.
“성령과 진리 안에서 형제와 화목하고 예배드려라.”(마태복음 5장24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심을 받고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곳에 있는 우리, 예배의 자리에 경건하게 나아갑니다.
그런 우리는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를 보기 전에 내 눈 속의 들보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마침내 우리는 사랑도 되고, 섬김도 되고, 헌신도 되고 발도 씻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