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니”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마태복음 25장 1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는 미련한 자가 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25장 4절)

나의 몸속에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라는 기름이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복음도 없이, 그리스도의 기름도 없이 빈등만 들고 쇼하는 미련한 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태복음 25장 34절)

나에게는 참된 임금이 계십니다. 영원한 나의 임금, 만왕의 왕, 그리스도로 충만하십시오. 나는 오른 편에 앉은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복 받을 자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을 사용하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 언약의 흐름을 타십시오. 언약의 여정을 걷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오늘 9월 마지막 주일,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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