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자유함을 누릴 때 하나님은 가장
Author: 김서권
“그루터기는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힘이나 노력으로는 찾아오는 한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 한계에서 벗어나는 길이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거룩하게 구별된
위선과 변질된 삶을 끊어버리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길과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내 영혼의 아멘이 되면 내 삶에 자유와 해방, 구원과 환희, 기쁨과 축복이 넘쳐 흐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왜 나의 작은 혀 하나도 다스리지 못할까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 쓰기를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는다. (잠언
저주의 말, 축복의 말…가룟 유다와 예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혀를 잘 쓰면 축복이고 잘못 쓰면 저주가 옵니다. 내 입에서 저주의 말이 나왔다면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내가 들은 것, 본
‘기도하는 혀’로 말을 절제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하는 혀는 배를 움직이는 키와 같아서 기도의 혀를 가지면 하나님이 나를 움직이십니다. 옛사람의 교만을 깨뜨리는 혀, 내 자아를 부인하는 혀, 영적 전쟁하는
내 평생 믿고 의지할 이 말씀, ‘예수는 그리스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말씀하신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방향을 전환하라는 것입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어야 변질되지 않고 변화를
‘병든 공동체’에서 ‘생명 공동체’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배는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사탄에게 묶인 것을 풀어주지 않으므로 생명공동체가 아닌 병든 공동체가 되어버렸습니다. “열여덟 해 동안이나 귀신
“변질되지 말고 변화를 입어야···빛과 소금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도 많고, 감정 조절도 안되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할 정도로 연약했던 베드로를 통하여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보고 미래의 나를 결단하십시오. 대제사장의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복음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끌어다가 내 기준에 맞추려는 종교체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내가 주체가 되어 내 기준과 수준으로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약 올리고 비난하는
새 술은 새 부대에···”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요? 내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잃어버리면 성급하게 욕망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속의 분노를 제거하고 화해의 싹을 틔우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몸의 분노부터 제거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무한한 능력을 상실하면 싸워야할 대상인 사탄과 싸우지 않고 사람과 싸우다가 분노를 감추어 놓은
“누구든지 형제와 화목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2021년 새해, 새날을 걸을 때 하나님은 나에게 세 가지 기적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둠으로 덮인 이 땅에서 창세기 3장15절, 그리스도
“당신은 지금 무엇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필요할 때만 찾는 예수님의 팬이 되면 안 된다.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