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내 안에 있다.”(누가복음 17장21절)
“하나님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므로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교회다.”(고린도전서 3장16절)
교회 다니는 교인 되지 말고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나와 이 땅에 실현시키는 것이 진정한 전도입니다.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몸에 임하면 전세계 237개 나라에 전도와 선교의 시스템을 세우는 가치 있는 인생이 시작될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고 기록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용서 못할 일도, 이해 못할 일도 배려 못할 일도, 사랑 못할 일도 없습니다. 새해 모든 일을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는 눈을 여십시오.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전세계 237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연결망을 만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행진하십시오.
의식주 문제에 매이지 마십시오. 나는 참새보다 귀한 존재입니다.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 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참새도 먹이시고 백합화도 입히시는 하나님이 염려하지 말라, 책임지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마태복음 6장26~2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