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의 모든 욕망과 자랑을 배설물로 여길 때 그리스도께 발견되어 그리스도에 사로잡힌 바 된 삶을 살게 됩니다. (빌립보서 3장9절) 그리스도에 사로잡히면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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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반의 증거가 나의 언약이 되게 하소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명확히 말씀하십니다. 성령의 내 주인도 역사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대로 응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생명의 말씀을 전할 때 자유와 해방을 얻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반드시 나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날 때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로 자유함을 누릴 때 하나님은 가장
위선과 변질된 삶을 끊어버리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길과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내 영혼의 아멘이 되면 내 삶에 자유와 해방, 구원과 환희, 기쁨과 축복이 넘쳐 흐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새 술은 새 부대에···”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과연 있을까요? 내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잃어버리면 성급하게 욕망하다가 허송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들에 핀 백합화가 솔로몬의 비단옷보다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들풀처럼 연약한 나. 오직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이 나의 살 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사도 바울의 전도 길 따라···예수사랑교회 창립 17주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가진 바울이 머무르는 현장은 자연도 굴복시키는 힘이 있었습니다. 광풍에 갇혀서 힘쓰고 애써도 갈수 없었던 로마에 하나님은 전도자 바울의 배에
“꽃은 소리 지르지 않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고통이 없는 명예, 수고 없는 돈, 고난 없는 영광은 마술적 눈속임과 다름 없습니다.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천박한 종교로 전락하고 맙니다. 죽어야 열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아침에 나의 기도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는 기도합니다.(시편 5편 3절) 사람의 말을 끊고 기도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나의 주 그리스도께서 밤에 찾아오시어 나를 감찰하시므로
“나의 죄입니까, 조상의 죄입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에게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내 죄냐?’ ‘조상 죄냐?’ 어둠 속에서 평생 안고 살았던 이 질문을 예수님 제자들이 대신 해줬습니다. 율법적
음란·부정·사욕·시기·질투·미움·악한 정욕과 탐심은 자기 우상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심부름꾼으로 부리지 마십시오. 창세기 3장 15절, 그리스도의 비밀이 빠진 기도는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내 뜻만을 이루기 위해 “주여, 주여” 부르는
바로 지금, 실패를 딛고 힘차게 일어나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약점으로 점철된 과거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실패한 것 때문에 주저앉아 있지 마십시오. 살리는 능력, 치유하는 복음의 능력을 내 것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진리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복음을 변질시키지 말고 먼저 변화를 받으십시오. 구원받지 못한 채, 목회하고 신학하고 예배당만 다니면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진리를 흉내내는 종교인의 가면을 벗어버리십시오.(요한복음 8장 44절)
그와 함께 불안·절망·두려움·욕심은 사라지고···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이 재앙의 시대에 나와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매여 마귀의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의심,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하는 당신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심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는데 못 만나는 것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