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함께 불안·절망·두려움·욕심은 사라지고···

수고하고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그림 홍준표 화백>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은 이 재앙의 시대에 나와 시대를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평생 매여 마귀의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시려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히브리서 2장 14~15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로마서 8장 6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나의 의와 자아를 쳐서 복종시키십시오. 나를 밀 까부르듯 하는 사탄에게 속으면 영적 무감각과 무지 속에서 (누가복음 22장 31절) 어느 날 찾아오는 치명적인 재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내 생각과 마음을 사탄의 작업장으로 내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을 사탄에게 내어주면 문제를 만들어내는 생산공장이 됩니다.

내 몸에서 자아로 작동하는 사탄의 세력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꺾어버립시다.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는 영적싸움의 승리가 없으면 (히브리서 2장 14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추상적 이론에 머물러 어정쩡하게 교회만 다니다가 불화살을 맞고 맙니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그때 불안, 절망, 두려움, 욕심이 사라지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하여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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