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약점으로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진리가 주는 자유와 죄 아래 있는 자유는 다릅니다. 운명에 묶인 채, 자기개혁이 없는 자유는 질 떨어지는 제멋대로 방종입니다.

진리가 주는 자유는 이기적인 나, 자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내 삶을 재앙으로 끌고 가는 사탄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찾아오는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인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 안에 거하는 참자유는 세상에서 환난을 당해도 담대합니다.(요한복음 16장 33절)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평강의 하나님이 나에게 평안을 주십니다.(빌립보서 4장 6~9절)

지난날의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내가 당해야 할 수치와 멸시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다 끝내주셨습니다.

원시복음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의 성취자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소유하면 참자유가 오고 예수그리스도의 매력적인 제자가 된다 했습니다.(요한복음 8장 31~32절)

나는 오늘부터 진리의 왕 예수그리스도의 포로입니다. 그 무엇으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로마서 8장 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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