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잘 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긍정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하는 것은 철학이고, 종교사상이다. 기독교는 막연한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이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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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237개국 해외선교 본격화 원년···”이웃 생명 살려야 진짜 행복”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2019년은 기억에 남을 한 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사랑교회 온성도들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새 성전을 건축하였다.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앙고백 위에
선입견·편견·핑계를 어떻게 버릴 것인가?···“복음 없는 찬양은 굿판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입견, 편견, 핑계는 잔인하고 잔혹하다. 이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자란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을
거울 앞에선 기독교인···”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얼 어떻게 해야할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울을 바라보고 자신에게 질문해 던져보라. “너는 누구냐?” 아마 십중팔구 얼른 외면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리고 곧 왜 그런지 스스로 답을 발견할 것이다. 본래의
믿는 척·기도하는 척···“‘~척병’ 벗고 진정으로 거듭나야”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듭남’의 헬라어는 ‘게나오 아노센’이다. 위로부터 즉 하나님으로부터 낳아지는 것을 의미한다. 거듭남에는 ‘처음부터’ ‘다시’ ‘철저히’ ‘근본적으로’ ‘위로부터’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산헤드린공의회 회원이던 니고데모는
사도 바울의 고백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게 최고의 지식”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 다니고도 후회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병든 거지에게 베드로는 선포했다.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