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237개국 해외선교 본격화 원년···”이웃 생명 살려야 진짜 행복”

예수사랑교회는 그동안 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선교에 앞장서 왔다. 이 교회는 최근 예배당을 새로 짓고 해외선교에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선교사와 유학생들 초청행사 장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2019년은 기억에 남을 한 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예수사랑교회 온성도들이 하나 되어, 아름다운 새 성전을 건축하였다.

교회는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긍심을 갖는 가장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성경적 치유증거를 가지고 땅끝까지 생명을 살리는 멋진 그리스도인으로, 당당하고 멋있게 나아가는 2020년 새해가 되길 바란다.

우리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2020년 미지의 시간들을 위해 237개 나라를 준비해 놓으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이들 국가에서 펼쳐지는 선교 여정에 동참·동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자.

재창조의 증거로 나도 살고, 이웃의 생명도 살리는 새해는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시작할 일이다. 미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절대언약 안에 있다는 믿음을 부여잡는 한해를 만들어 가자.

올해 우리가 열어가는 삶은 이랬으면 좋겠다.

첫째, 영적예배를 놓치지 말자. 하나님은 영이시니,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요한복음 4장 24절).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도, 운명의 옛 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우물가 여인은, 남편을 다섯번 바꾸고도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진리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되고, 응용되는 예배가 영적예배다.(요한복음1장 17절)

둘째, 종교생활을 청산하자. 육신적 욕망은 숨겨둔 채, 철학, 사상, 이념으로 끌고 가는 종교에 속으면, 사탄의 지배를 받아 예측불허의 불화살을 맞고 비참해진다. 자신의 내면의 고집과 주변의 산만함 속에서 뒤틀려버린 나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살려내는 한해가 되자.

그리스도를 앙망하자. 그리스도로 청결케 하자. 그리스도로 화평케 하자. 그리고 그리스도로 온유하자.

셋째 정시기도를 회복하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적인 자존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 구원 받은 자녀는 성령께서 인도, 역사하신다는 믿음이 중요하다. 성령을 근심시키지 말고, 소멸치 말라. 성령을 모독하면 죄사함이 없다.(마태복음 12장 31절)

정시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내 환경과 세계를 움직이신다.

재창조의 증거로 나도 살고, 이웃의 생명도 살리는 2020년 새해가 시작됐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의 가슴을 가지고, 하나님과 공감능력을 가지면, 내 몸과, 마음과, 가정과, 하는 일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성령으로 충만해진다.

나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소유다. 영적자존심을 잃지 말자. 성령과 진리 되신 그리스도로 충만한 영적 예배에 성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