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지라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이를 지라도 겁내지 않는 것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아침에 나의 기도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는 기도합니다.(시편 5편 3절) 사람의 말을 끊고 기도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나의 주 그리스도께서 밤에 찾아오시어 나를 감찰하시므로 내가 입으로 범죄하지 않습니다.(시편 17편 3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하십니다.(베드로전서 2장 11절)

율법과 종교의 문턱을 넘어선 불가항력적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십시오. 불신앙의 돌을 제거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십시오. 선한 양심을 가지고(히브리서 13장 21절) 시달리지 않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멘.

하나님은 나를 쉴 만한 물가,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 내 영혼을 생명과 부활로 재창조하십니다. 그분을 내 입술로 찬양 또 찬양합니다.

그렇기에 내가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이를지라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보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원수의 목전에서도 나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내 머리에 기름 부으사 내 잔이 흘러넘치게 하십니다. 영원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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