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록된 바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피로써 나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치욕을 당하셨으니 영문 밖 그리스도께 나아가자고 했습니다.(히브리서 13장 12~13절)
Author: 김서권
지금까지 살아온 내 경험에 집착한 결과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발전기를 돌려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생각과 언어가 다른 나의 옛 틀, ‘불통’을 무너뜨리십시오. 예수님의 생각이 내 생각과 일치할 때 내 삶에
“죽으면 죽으리라” 결단과 확신 없인···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진짜 믿음생활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내 옛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됩니다. 실패한 자리에서도 일심 전심 지속으로 예수는
“믿음을 복 받는 수단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거듭남 없이 반쪽 예수, 죽은 예수를 믿으면 기도가 안 되어 삶이 답답해집니다. 하나님 뜻에는 관심도 없이 내 뜻만 관철시키려고 이 교회 저
“하나님 나라는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일을 보는 사람은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습니다. 설령 죽을병에 걸렸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병이라고 고백할 만큼 믿음을 갖습니다. 죽은 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니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부처님도, 공자님도 흉내낼 수 없는 하나님의 지상 최고의 선언은 창세기 1장1절, 창조주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며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나를 친구 삼으셨습니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 친구는 압니다.(요한복음 15장 14~15절) 나는 하나님의 일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친구입니다. 하나님의
“기도의 목적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내 자신의 목표를 세워놓고 내 생각에 묶여 하나님을 이용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실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더 이상 무서워하는 영을 받지 아니하고
“그의 죽음이 내게 부활과 생명이 되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는 ‘죽어야 사는’ 비밀이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많은 열매를 맺듯이(요한복음 12장 24절)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이 나에게는 부활과
요셉 위해 일하신 하나님, 구원받은 날 위해 일하신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구원을 모르고, 기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과 다름 아닙니다. 혼란에 빠지지 말고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갖기 바랍니라.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세상에서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심장이 뛰게 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내 것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내 것이라고 주장할 때부터 바로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모든
죽음의 사선을 넘어 부활과 소망을···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살아계신 하나님. 답도 없고 길도 없는 이 세상에서 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육신의 이성, 의지, 감정으로 보여주기 쇼를 하는 종교사상에 빠져 끊임없는 경제적 소요,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믿음의 본질을 회복하십시오. 내 자아를 깨뜨리는 자기부정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것도 있고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생각,
순간순간 그때그때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순간순간, 그때그때, 하나님이 믿어지는 기도의 자리에 있으면 절대로 실패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것이 곧 실패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끝없는 방황 멈추고 가야할 곳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뒤척거리는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의 숨결을 불어넣으십시오.(요한복음 20장 22절) 사망의 잠에서 일어나지 않으면 내 대적이 기뻐하며 내가 흔들릴 때 내 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