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삯군을 따르겠습니까, 선한 목자를 따를 것입니까? 거짓 선지자, 삯군은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의의 일꾼인 것처럼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을 쓰고
Author: 김서권
온 땅에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자리는 승리의 자리입니다. 기도의 자세를 갖추면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다윗처럼 기도하십시오. 그리하여 사탄의 공격루트를 차단하십시오. 영적 권세기도가 없으면 예수님은 진짜인데, 나는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모든 사건을 영적으로 보고 해석하길 바랍니다. 문제를 영적으로 보지 못하면 갈등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여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때리고 벌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아담과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한 목자는 양의 이름을 일일이 알고 불러줍니다. 우리는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 응답해야 합니다. 양은 하나님이 만드신 양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음성을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지식”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다윗처럼 하나님 앞에서 내 영적 문제를 노출시켜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됩니다. 내 뼈를 찌르는 칼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며 ‘하나님이 있긴
“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가장 위대한 힘은 나를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내 몸을 썩게 만드는 욕망과 욕심, 시기와 질투, 사탄의 감각을 차단하십시오. 내 몸에 그리스도의
가정·직장·시대를 살리는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세상 임금이 장악한 세상에서는 폭력과 탄압이라는 힘이 눈에 보이지 않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내 자신도 모르게 뭔가 눌리는 느낌이 오는 것이지요. 돈의 힘에
“건강한 나무라야 건강한 열매를 맺습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건강한 나무는 건강한 열매를 맺습니다. 벌레가 있거나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나무는 좋은데 열매가 안 좋다고 하지 마십시오.(마태복음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 메시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고린도전서 1장 24절)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메시아,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감상적 추상적 논리적 신앙에서 벗어나기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추상적, 감정적, 논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십시오. 특히 추상적인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시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당연하고, 하나님이 진짜 응답하시는 분이라면
변화할 것인가, 변질될 것인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진짠데 오늘날 기독교인은 왜 가짜일까요?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말고 종교적 가면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데 왜 당황하고 낙심하나?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여러 가지 문제에 갇혀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보장 받고 싶어서 조급하다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
미완성, 반쪽 자리 그리스도인으로 살지 마십시오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에게 일평생 간증할 만한 증거를 하나님이 주셨다면 나는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날 때부터 소경으로 태어나 어둠의 길을 걸었던 그에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 9장
“나의 죄입니까, 조상의 죄입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날 때부터 소경된 거지에게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내 죄냐?’ ‘조상 죄냐?’ 어둠 속에서 평생 안고 살았던 이 질문을 예수님 제자들이 대신 해줬습니다. 율법적
당신은 누굴, 무엇을 믿고 있습니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 중심으로 살면 문제를 일으키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면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십니다. 선포하는 복음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복음을 심으면 부패한 것이 사라집니다. 나는 이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