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할 것인가, 변질될 것인가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은 진짠데 오늘날 기독교인은 왜 가짜일까요? 육신적인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영적인 하나님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을 오해하지 말고 종교적 가면을 벗어야 합니다. 율법이 나를 지배하면 감사도 없고 변덕스러워집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상대를 사랑하십시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다. 씻지 않는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합니다.(마태복음 15장18~20절)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로마서 3장 10절)
기근이 들어 남방으로 옮겨갔던 아브라함은 자기 목숨 하나 보존하려고거짓말쟁이가 되어 부인을 팔아버렸다.(창세기 12 장 8~9절)
그 누구도 교만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 속에서 역사하는 악한 것을 쫓아내는 영적싸움이 없으면 내 기분 내 수준으로 살다가 마음과 상관없이 엉뚱한 곳으로 가서 인간관계가 파괴되어 원수를 맺습니다.
“하나님 없다” 하는 고집쟁이로 똬리 틀고 몸속에 존재하는 사탄 악령의 역사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리고 박살내십시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가면 쓴 가짜로 살게 됩니다.(로마서 8장 9절)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내 속에서 작전 짜는 잔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려여야 합니다. 악행과 비방과 이간질로 원수 맺게 만들어서 자살충동 정신질환 일으키는 흑암조직을 창세기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너뜨리십시오.
변덕스런 욕망, 내 숨은 동기, 욕심쟁이 체질이 내 몸에서 빠져 나가야 인간관계가 회복됩니다.
영적싸움 없으면 변화는 없고 변질만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내 속의 더러운 것을 내어 쫓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됩니다.(마태복음 12장 28~29절)
환난 갈등 시험이 와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라고 성경은 적고 있습니다.(사도행전 1장 4절)
그리스도에 딱 붙어서 오늘의 말씀 속에 있으면 성령 충만이 오고 땅끝까지 생명적 증거를 가진 증인됩니다.(사도행전1장 8절)
대속주로 오신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로 오시면 사랑하지 못 할 사람이 없다.(마가복음 10장 45절)
내가 아직 연약할 때 경건하지 않은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내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나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로마서 5장 6~8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나와 하나님을 화목하게 하신 것입니다.(로마서 5장 10절)
왜 그럴까요? 하나님과 나 사이를 이간질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나를 지옥까지 끌고 가는 천하를 꾀는 자, 궤계를 쓰는 영적 존재, 눈에 보이지 않으나 나를 공격하는 사탄권세, 죄와 사망의 권세, 지옥 권세는 내 힘으로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목숨을 버려 많은 이의 목숨을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셨고(이사야 53장 12절)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나를 해방시키셨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으로 묶여있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풀어내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폐하거나 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썩는 것으로 썩지 않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기록돼 있습니다.(갈라디아서 3장 13~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