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서부간선지하도로 미납통행료, ‘시스템상 자동’이면 충분한가

    서부간선지하도로를 차량들이 달리고 있다. <사진 서서울도시고속도로 홈페이지 캡처> 2,800원 미납에 1만4,000원 가산…시민에게 5배 요구하려면 행정은 5배 더 세심해야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를 이용한 뒤 통행료 2,800원을 제때 내지 못했다. 일부러 통행료를 피한 것도, 부정한 방법을 쓴 것도 아니다. 카카오톡으로 온 공인전자문서를 뒤늦게 확인했을 뿐이다. 2차 고지서에는 차량번호와 미납 일시, 납부기한, 가상계좌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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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박명윤의 건강 칼럼] 여름에도 찾아오는 뇌졸중, 골든타임을 지켜라

    뇌졸중(腦卒中, Stroke) 우리는 흔히 뇌졸중을 추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2024년 월별 뇌졸중 환자 수를 보면 1월 20만7001명, 2월 19만1203명, 3월 19만5301명, 4월 20만3088명, 5월 19만8971명, 6월 19만195명, 7월 20만6242명, 8월 19만5866명, 9월 19만667명, 10월 20만1929명, 11월 19만1246명, 12월 20만1040명이다. 겨울철인 1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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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이상기가 만난 사람] 박영옥 주식농부 “돈은 시장으로 갔지만, 투자는 사라지고 거래만 남았다”

    “주식시장은 국민을 흥분시키는 투전판이 아니라 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한국 증시가 유례없는 변동성 속에 흔들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에 자금이 집중되고, 상장지수펀드(ETF)와 레버리지 상품을 통한 단기매매가 급증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지는 거래시간 동안 직장인과 청년, 퇴직자들은 휴대전화 시세판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한다. ‘주식농부’ 박영옥은 요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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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신간]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누구를 지킨다는 것”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 29년 9개월 20일의 현장 기록-역대 대통령 8명 경호…모스크바·평양·테헤란 등 현대사의 현장 누벼-제복 벗은 뒤 SR 상임감사로 ‘대통령 경호’에서 ‘국민과 조직의 안전’으로-이명박 전 대통령 “자네들이라는 사람 울타리가 있어 겁 없이 일할 수 있었다” “자동차는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을 지키는 일은 아무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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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세계 코리아타운, 한인 상권 넘어 한국문화의 광장으로

    LA 코리아타운 21세기 들어 ‘코리아(Korea)’라는 이름은 더 이상 한반도라는 지리적 개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인의 즐기는 K-팝과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 K-게임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가 되었고, 세계 곳곳에 자리한 코리아타운은 이러한 브랜드를 가장 먼저 체험하는 ‘한국의 현관’이 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뉴저지의 잉글우드 코리아타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애틀랜타 둘루스,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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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공인 명예훼손 판결 첫 실증분석…김재형·권태상 교수, ‘공인 보도준칙’ 제안도

    김재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가 2025년 9월 18일 ‘공인(公人) 보도에 관한 판단기준’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이날 단상에 앉지 않고 무대를 오가며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한국신문윤리위원회> 2012~2024년 공인 관련 명예훼손 판결 분석…국내 첫 실증연구신분 아닌 ‘보도할 공익이 큰 사람’으로 공인 개념 재정립언론 취재·편집뿐 아니라 법원의 인격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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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발행인 칼럼] 이상묵 ‘2027 IUGG 총회’ 조직위원장…휠체어 위에서 지구를 움직이는 학자

    이상묵 교수 저 <0.1그램의 희망> 2006년 7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 카리조 플레인 국립공원 인근의 아스팔트 위에서 이상묵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사경을 헤맸다. 야외 지질조사를 마치고 돌아오던 개조 밴 차량이 뒤집히면서, 동승했던 제자 한 명이 목숨을 잃었고 그는 척추를 다쳐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비극을 맞았다. 3일간의 의식불명, 0.1%의 생존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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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806] ‘사형 선고’ 방글라데시 전 총리, 도피국 인도서 연설

    1. 중국, 폭염에 주요 권역 전력 사용량 역대 최고–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도 무더위 속 냉방 수요 급증으로 주요 지역의 최대 전력수요가 잇따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 6일 남방재경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국가전력망공사는 화북·화동·동북 등 3대 권역 전력망의 최대 전력수요가 지난 3∼4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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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스리랑카 교육기관, 쌀·과수 병해 공동 대응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 주의 신드농업대학(SAU)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이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쌀, 과수 및 기타 농작물의 해충·병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전망이다. 지난 8월 4일, 파키스탄-스리랑카 고등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드농업대학을 방문한 아마니 만나카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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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에스트라, 유로모니터 선정 ‘한국 1위 더마 브랜드’

    <사진=아모레퍼시픽> 제약 기반 헤리티지·제품력 바탕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에서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병원 채널 중심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리브영 입점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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