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에스트라, 유로모니터 선정 ‘한국 1위 더마 브랜드’

<사진=아모레퍼시픽>

제약 기반 헤리티지·제품력 바탕 글로벌 시장 공략 확대

아모레퍼시픽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에서 ‘대한민국 판매 1위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브랜드다. 병원 채널 중심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올리브영 입점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국내 더마 화장품 시장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핵심 제품이다. 피부 장벽 보습 솔루션으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며 최근에는 5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올리브영 어워즈 크림 부문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스트라는 국내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미국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중국, 유럽까지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특히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민감 피부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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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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