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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자 한컷에 드러난 파키스탄 민심…매일 바뀌는 ‘기름값’

    부두 위에서 어른들이 쌍안경을 들고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 사람 말풍선에는 “내가 석유 선박을 발견했어! 저기 있잖아!”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그 옆에는 작은 아기가 장난감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앉아 있는데, 아기가 바라보는 곳은 바다가 아닌 부두 바닥이다. 그런데 아기의 생각 풍선에는 “나도 찾았어! 저기 석유 선박이 있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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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디가 수도꼭지 잠갔나?”…파키스탄 ‘물 시위’ AI 풍자 확산

    AI로 제작된 풍자 이미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거대한 도끼를 든 채 ‘인더스강을 막고 있다’는 설정으로 표현됐다. 파키스탄 PPP의 ‘물 테러’ 규탄 시위 이후 SNS에서는 이처럼 AI가 만든 풍자 이미지와 밈이 빠르게 확산되며 정치권의 강경 발언을 조롱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파키스탄 ‘물 시위’, AI 풍자와 조롱으로 번지다 파키스탄인민당(PPP)이 7월 12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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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인도 경쟁 속 프랑스, 스리랑카에 새 전략거점

    스리랑카는 인도양 한가운데 자리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오래전부터 세계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꼽혀왔다. 미국과 중국, 인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 확대를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또 하나의 강대국이 조용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로 프랑스다. 프랑스는 항만 투자와 해양안보 협력, 그리고 최근에는 스리랑카 인근 해역의 석유·가스 탐사 사업까지 추진하며 스리랑카와의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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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지도 않은 전기에 수조원 내는 나라…파키스탄 전기요금 폭등의 진짜 이유

    파키스탄 전력망과 변전시설. 정부와 민간발전사업자(IPP) 간 장기 전력구매계약에 따른 ‘용량요금(Capacity Payment)’ 부담이 전기요금 급등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국민들은 지금 심각한 전기요금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평범한 시민은 물론 자영업자와 노동자까지 매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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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709] 中 전기차 수출 2배 급증…대만 日언론인 피습 공방·이란 부셰르 원전 긴장

    1. 중국, 상반기 신에너지차 수출 235만대…1년 새 122% 급증중국의 올해 상반기 신에너지차(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수출이 235만5천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2%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 전체 자동차 수출도 509만6천대로 65.3% 늘었고, 신에너지차가 수출 증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음. 6월 신차 판매 가운데 신에너지차 비중은 60%에 육박했으며,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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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 한 명에 아내 5,558명?”…AI 밈이 드러낸 파키스탄 복지 시스템의 민낯

    파키스탄의 한 평론가는 “BISP 데이터베이스에서 한 남성이 5,558명의 아내를 둔 것으로 나타난 바이럴 농담은 행정 부실과 데이터 조작이라는 뼈아픈 현실을 보여준다”며 “단순한 인터넷 밈을 넘어 국가 재정이 어떻게 유출됐는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례”라고 평가했다.-본문에서 <AI 이미지> 파키스탄 최대 사회안전망인 베나지르 소득지원 프로그램(BISP·Benazir Income Support Programme)이 최근 파키스탄 감사원(Auditor General of Pak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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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핵심 거점으로 부상

    스리랑카 해상 물류와 안보의 핵심 거점인 함반토타 항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세계 무역과 해상 물류망의 심장부인 인도양이 강대국 간 지정학적 경쟁의 핵심 안보 거점으로 부상했다.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재편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미국의 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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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리흐 파르 타리흐’, 225만 미결사건에 짓눌린 파키스탄 사법체계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소셜미디어 상에서 충격적인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우르두어로 작성된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수르 시에서 5년간 거듭된 재판 연기에 분노한 소송 당사자가 총기로 판사를 살해했다” 뿌리 깊은 사법 제도의 병폐가 극단적인 방식으로 폭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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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로 밀려드는 국제 스캠 조직 “골든타임 얼마 남지 않았다”

    스리랑카 경찰이 온라인 사기에 연루된 중국인들을 체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인도태평양 지역의 초국가적 범죄 조직이 지역 안보와 외교, 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지정학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국제 스캠범죄는 고위층의 묵인 하에 캄보디아의 그림자 경제로 번성했다. 범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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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 위촉, 남경필·유현준·이상묵·최재천 이사진 합류

    아시아기자협회 제7기 이사진. (왼쪽 상단부터)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사무총장,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김근상 성공회 주교,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발행인, 김혜란 ㈜신안이노베이션 대표, 남경필 마약예방치유단체 은구(NGU) 대표·전 경기도지사,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 박병호 아이호성형외과 원장, 배기선 (재)김대중재단 사무총장, 손주은 메가스터디그룹 회장,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 윤석호 넥스트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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