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EBS, AI 활용한 지상파 TV 광고 지원 사업 시작

    광고 제작부터 전국 방송 30회 송출까지 900만 원에 제공19일부터 신청 접수, 지자체·대학·출판사·비영리단체 등 참여 가능 EBS(사장 김유열)가 중소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하는 ‘AI 기반 지상파 TV 광고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작한다. EBS는 10월 19일 광고 지원 사업의 공식 접수 웹페이지를 개설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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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북토크 후기] ‘왜 다시 아시아인가?’…아시아의 오늘을 묻고 내일을 이야기하다

    이기우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이 행사 말미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유경수 원음방송 전 광고국장, 박영옥 주식농부, 이호순 허브나라 원장, 이형균 전 한국기자협회장, 이상묵 서울대 교수, 황성혁 작가, 김유순 미라클오케이어학당 교장, 이창근 광운대 명예교수, 손병주 사진작가, 구명수 전 공사 교수,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조은경 (주)다손 대표이사, 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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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간] 정재용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미·중 패권 경쟁 속 K-반도체가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정재용저 <지정학과 실리콘 방패>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쟁이 격화하고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안보의 질서를 바꾸는 시대다.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기업의 수출상품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의 경제력은 물론 기술주권과 외교·안보 전략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떠올랐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지정학’과 ‘반도체’라는 두 개의 렌즈로 읽어낸 책이 나왔다. 정재용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의 신간 《지정학과 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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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EBS, 신임 사장 선임에 국민 의견 반영…19일부터 온라인 게시판 운영

    11월 15일까지 지원자 경영계획·비전 관련 질문 접수 EBS 이사회가 신임 사장 선임 과정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온라인 게시판을 운영한다. 사장 지원자의 지원서와 경영계획서를 공개하고 국민이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해 선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BS 이사회는 지난 15일 사장 지원자 서류심사 계획과 국민의견수렴게시판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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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황건의 호주 기행] 비슈누를 찾아갔다가 청바지 위에서 젊은 나를 만나다

    바닥에 수많은 청바지가 놓여 있었다. 멀리서 보니 이상했다. 사람들이 입던 청바지를 이어 붙여 만든 커다란 공간이었다. 내 첫인상은 이랬다. ‘아, battlefield(전쟁터) 같다.’ 전쟁터에 쓰러져 있는 사람들처럼 보였다. 호주 시드니를 여행하던 중이었다. 뉴사우스웨일스주립미술관(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을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다음 목적지는 ‘Avatāra, Viṣṇu’였다. 오른편에 세워진 안내판을 보며 전시장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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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발행인 칼럼] 세계 공영방송 수장들이 서울에 온다…이재명 대통령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2018년 서울에서 열린 세계공영방송총회. KBS는 오는 10월 14~16일 세계 주요 공영방송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2026년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문화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릴 기회이기도 하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에서 세계공영방송(PBI) 총회가 열린다. KBS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영국 BBC, 일본 NHK를 비롯해 세계 약 40개국의 공영방송 경영진과 국제 미디어기구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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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세계 공영방송 수장들 서울 집결…KBS, 14~16일 PBI 총회 개최

    BBC·NHK 등 참가…AI·디지털 플랫폼 시대 공영방송 역할과 문화유산 보존 논의 2026 세계공영방송(PBI) 서울총회 엠블럼 KBS가 주최하는 ‘2026 세계공영방송(PBI) 서울총회’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국가 문화 발전을 위한 공영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영국 BBC, 일본 NHK 등 약 40개국 공영방송과 국제 미디어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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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군인의 명예’…봉투 돌려보낸 지휘관, 세월 뒤 다시 빛난 훈장

    이 기사는 황건 인하대의대 명예교수와 이상기 아시아엔 발행인이 지난 6월 6~8일 충북 영동의 한 펜션에서 민병돈 예비역 육군 중장을 공동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다. 베트남전 당시 훈장 상신을 둘러싼 경험과 동료 장교에게 전해 들은 미국 은성훈장 일화를 통해 군인의 명예와 국가의 책임을 돌아본다. 당시 상황은 민 장군의 기억에 따른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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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계곡의 입맞춤’ 황효진

    비바람은 바위를 모질게 깎아냈다/ 마침내 모난 것은 버려지고/ 두 바위는 둥근 얼굴로 마주쳤다/ 그러나 서로를 향한 입술만큼은/ 뾰죽하게 갈고 닦았다/ 그 입김 언제 터져 나올까-시 안에서 <사진 황효진> 수억 년 전한반도 대륙 가장자리 아래로동쪽의 해양판이 섭입(攝入)했다 플럭스 용융(flux melting)으로 맨틀의 빗장이 풀리고마그마는 용융체로 상승했으나지하 깊은 곳에서 화강암 바위로 굳었다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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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간] 출판인 고용석이 본 ‘왜 다시 아시아인가?’…”나라마다 사랑과 배신, 실패와 성공의 드라마가 있었다”

    [아시아엔=고용석 다우출판 대표] “나라마다 사랑과 배신, 실패와 성공의 드라마가 있었다.” 나는 이 책 원고의 첫 독자였다. 출판사 대표로서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나라마다 사랑과 배신, 음모와 술수, 실패와 성공의 드라마가 있었다. 저자에게는 “마치 오디세이를 읽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게 과장이 아니냐고 되물었지만, 실제 내 독후감이다. 한 나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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