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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주말] 한국 올해도 노벨상 비껴갈까?

    10월은 바야흐로 노벨상의 달이다. 8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 수상자가 잇따라 발표된다. <중앙일보>는 6일자 주말판에 커버스토리로 1면과 16, 17면에서 한일간 노벨상 수상을 비교했다. 결과는 1:18, 한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상(2000년)을 빼곤 학문분야에선 0명, 일본은 17명이 수상했다. 일본은 2000년 이후 이공계 수상자가 10명에 이른다고 한다. 한국에선 누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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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주말] ‘맏며느리’ 손지애의 CNN, 아리랑TV ‘성공스토리’

    1990년 제1차 걸프전 하면 기자인 필자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CNN의 현장중계다. 세계 유수의?지상파들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앉아?방송을 내보낼 때 CNN은 戰場에서 직접 스포츠 중계하듯 생생한 전황을 전세계에 전했다. 그때 처음 한국에 이름을 알린 CNN. 그후 4년 뒤 한국에도 마침내 CNN이 상륙한다.?그리고 손지애(49) 기자가 등장한다. 서울특파원을 거쳐 G20서울정상회의 대변인, 청와대 해외홍보비서관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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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이 기사] 학교 69% 발암물질 라돈 기준 초과… 전국 실태조사를

    우리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의 68.9%에서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148㏃/㎥)보다 높은 농도로 나타나 충격이다. 중앙일보는 이 같은 뉴스를 10월 4일자 19면 머리기사로 올렸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대전·강원·경기·경북·전북·충남·충북 7개 지역 ‘학교 라돈 정밀표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103개 학교의 교실 평균 라돈 농도는 기준치의 거의 3배인 432.8㏃/㎥이었는데 기준치를 넘은 학교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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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급박해진 새누리당 ‘처절한 진정성으로’

    [조선일보] 새누리당 ‘親朴 2선 후퇴론’ 본격화 새누리당에서 박근혜 대선 후보 캠프의 친박(親朴) 세력에 대한 2선 후퇴론이 나오고 있다. 친박 핵심들도 이에 대해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될 방법만 된다면 자리는 언제든 물러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일 선대위 부위원장에 임명된 남경필 의원은 3일 본지 등과의 통화에서 “이대로는 대선에서 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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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청와대, 특검 임명 시한인데…

    [한국일보] 靑, 민주 추천 내곡동 특검후보 거부 청와대는 3일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특별검사 추천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지는 가운데 “여야가 당초 합의대로 특검 추천 문제를 재논의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이런 상황(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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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칼럼] ‘주문야안(晝文夜安)’을 아십니까?

    기자들은 기사나 칼럼을 쓰기도 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거나 죽어 있던 단어를 꺼내 유통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YS 초기 나온 토사구팽이나 복지부동, 복지안동 같은 4자성어는 물론 ‘청와대 용병’ ‘우째 이런 일이?’ 등은 기자들이 생산 또는 유통시킨 대표적인 말들이다. <한겨레> 3일치 아침햇발의 백기철 논설위원의 ‘주문야안(晝文夜安)’도 앞으로 적어도 한달 이상 정치권에서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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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칼럼] “아들과 후계자는 자기 것이 좋다”

    역대 우리 대통령의 말로는 별로 좋지 않았다. 굳이 예를 들 것도 없다. 전임자를 밟고 일어서려는 풍토 때문이다. 반면 중국은 선대의 잘못보다 업적을 치켜세우고 계승한다. 덩샤오핑은 마오쩌둥 사상을, 장쩌민은 덩샤오핑 이론을, 후진타오는 장쩌민의 삼개대표 중요사상을 외친다. <중앙일보> 유상철 중국전문기자의 3일자 ‘중국지도자 교체는 어떻게 긍정의 역사를 걷는가’ 칼럼은 중국 권력승계의 두가지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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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 이 칼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성을 내다니···

    매주 수요일 <조선일보> 오피니언면에 등장하는 한양대 정민 교수(고전문학)의 ‘世說新語’칼럼은 200자 원고지 5장 남짓. 그?속에 고전의 향기와 지혜가 번뜩인다. 3일자엔 ‘소문이 실정보다 지나침’을 뜻하는 ‘聲聞過情’을 제목으로 달았다. 군자는 성문과정을 부끄러워한다는 공자님 말씀이다. 조선 후기 성리학자 홍석주(1774~1842)는 <학강산필 鶴岡散筆>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군자가 본래 남이 나를 알아주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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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목받는 아시아 예술가] ①필리핀 화가 ‘레슬리 드 차베즈’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 아시아 창작공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9월4일부터 서울 안국동 송원아트센터에서 ‘근대 이후 아시아 예술의 공공성’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전시마감은 10월4일.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반향을 불러일으킨 리크릿 트라반자(태국)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역사적 사건을 예술언어로 승화시키면서 명성을 얻고 있는 레슬리 드 챠베즈(필리핀), 중국의 근현대사를 사회주의 리얼리즘적 요소로 담아낸 비디오아티스트 쩡윈한(중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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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文·安 삼국지] 박-보아, 문-안성기, 안-빌게이츠 ‘닮은 꼴’

    추석 민심이 대선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07년 추석을 전후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승부가 갈린 것이 대표적 사례다. 추석연휴 2~3일간 휴간하는 신문들이 주말판에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결합하여 주요기사로 냈다. 이번 추석 아침 차례 후 식탁에서 이들에 관한 이야기만큼 안주거리가 될 메뉴도 드물 것 같다. <중앙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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