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손혁재 칼럼] 정치인의 휴대폰, 국민의 눈에 걸리다…이춘석 사태로 본 국회 본회의장 ‘천태만상’

    국회 기자회견장 사진기자들. 이들은 국회 본회의장 곳곳에서 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매의 눈으로 응시하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채워준다. 언론 카메라가 잡아낸 국회 불법, 이춘석 탈당과 수사로 번져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불법 의혹 장면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본회의 중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하다 언론 카메라에 찍히면서 탈당과 법사위원장직 사임으로 이어졌다. 해당 계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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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K-DOCS 페스티벌, ‘다큐상영회’ 신설…8월 20일~22일까지 무료 상영

    A3 사이즈 인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K-DOCS 역대 선정작 <소리없이 나빌레라> 등 우수 다큐 3편 릴레이 상영8월 4일 오후 2시부터 K-DOCS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신청 접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진흥원(이하 ‘KCA’, 원장 이상훈), EBS(사장 김유열), 현대홈쇼핑(대표이사 한광영)이 공동 주관하는 <2025 K-DOCS 페스티벌>(이하 K-DOCS 페스티벌)이 오는 8월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다큐상영회’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8/20(수)-22(금) 매일 오후 7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릴레이 상영상영 후 감독, 주인공과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에 다양한 선물 제공 2022년부터 추진된 ‘K-DOCS’는 다큐멘터리 전주기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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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EBS, 오프라인 캐릭터 스토어 ‘EBS 프렌즈’ 오픈

    EBS는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EBS 사옥에 첫 오프라인 캐릭터 스토어 ‘EBS 프렌즈’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EBS 프렌즈’는 단순한 MD상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 콘텐츠의 소개, 상품,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기반 상품몰로서, 8월 4일 정식 개장했다. 이번 ‘EBS 프렌즈’의 개장은 EBS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다양한 공간을 경험 및 체험할 수 있도록 기존 로비 공간을 개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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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공영방송과 보도의 품격을 묻다: NHK와 KBS, 무엇이 다른가

    일본 NHK 방송 KBS와 NHK, ‘보도의 품격’ 차이점 비교 우리 방송을 시청하지 않은 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주변 사람들 가운데서도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민간 방송 중에는 시청률이 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결국 프로그램이 폐지됐다는 소식도 들린다. 방송국이 시청률을 어떻게 조사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객관성과 공정성을 상실한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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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가택연금 중 역작 만들어낸 이란영화 거장 “창작 멈추지 않는 모든 예술가들을 위해”

    이란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이란의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창작에 대한 억압 속에서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의지와 탁월한 결과물들을 인정받은 것이다. 자파르 파나히는 1960년 이란 미아네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란 영화계의 거장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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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셔터로 시대를 찍던 그들, 포토북에서 다시 만나다

    왼쪽부터 강두모(국민), 조명동(경향), 송영학(중앙), 유재력(중앙 출판·주부생활), 이의택(동아), 그의 부인, 윤석봉(동아·로이터) 이병훈(조선), 전민조(동아), 정재필(한국) 기자. 7월 신사회(신문사진회) 모임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전 동아일보 사진부장 이의택 선배 댁에서 열렸다. 멀리 남산이 조망되고 청와대 영빈관의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청운동 빌라의 거실에 둘러앉아, 우리는 현역 시절의 추억담을 나눴다. 넉넉한 스페이스의 통창으로 펼쳐지는 바깥 풍광은 초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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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동아투위 안종필 평전’ 출간…펜과 온몸으로 쓴 기자

    김성후 저 <동아투위안종필평전>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됐으나 ‘서울의 봄’은 쉽게 올 것 같지 않은 채 한겨울의 삭풍이 계속되던 1980년 2월 초 한 일요일. ‘동아투위(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막내인 정연주(鄭淵珠) 해직기자(79, 후에 한겨레신문 워싱턴 특파원, 제15~17대 KBS 사장, 건양대 총장)는 을지로 2가 향린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원자력병원으로 안종필(安鍾珌, 당시 43) 선배를 병문안했다. 안종필은 그 전전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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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김서권 칼럼] 3:15네이션…생명 되살리는 소년원 복음 사역

    한때, 이름조차 불리지 않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은 그들을 “문제아”라 불렀고, 사단은 그들의 귀에 “너는 끝났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믿었습니다. 복음은 그 어떤 이름보다 크며, 어떤 낙인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소년원에서 시작된 복음 사역은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세상이 지워버린 존재 위에 창세기 3장 15절-“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의 언약을 새겼습니다. 담벼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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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창작뮤지컬 ‘행사의 여왕’ 대본 따라, 연기 따라…

    <행사의 여왕> 포스터 이 글은 창작 뮤지컬 <행사의 여왕>(각본 하은섬 희원극단 단장)의 서사 전개와 인물 관계,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줄거리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지역 행사장에서 출발한 무명 가수 도미솔이 ‘진심’이라는 무기를 앞세워 전국적 스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트로트와 가족, 자존과 치유, 세대 간 갈등과 화해를 다층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대중성과 완성도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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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스라엘 공습에 숨진 24살 이란의 시인 겸 교사 아바시 추모식 열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이스라엘의 공격으로 가족과 함께 숨진 이란 시인 파르니아 아바시(Parnia Abbasi)를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 12일 금요일 저녁, 테헤란 이란예술가포럼(Iranian Artists’ Forum)에서 열렸다. 24살 아바시는 부모와 15세 동생과 함께 자택에서 희생됐다. 이번 추모식은 이란의 문화예술잡지 <아스레 로우샨>(Asre Rowshan)이 주최했다. 행사는 “전쟁이 세계 문학에 미치는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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