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라오스 야구, ‘작은 날갯짓’에서 동남아 ‘게임 체인저’로

    비엔티안타임즈 “12년 전 실험이 지역 야구 지형 바꿨다” 대서특필라오스의 유력 일간지 비엔티안 타임즈는 30일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을 대서특필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야구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라오스에서, 국가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야구의 ‘다크호스’로 성장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에 따르면 라오스 야구의 역사는 2013년 11월, 국가대표팀 감독이자 야구 개척자인 제성욱(Je Sung-uk)이 이 종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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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3] 캄보디아 청년들, 조국의 위기에 적극 나서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고문] 캄보디아는 30여년의 내전 동안 외세의 개입과 이념의 충돌 속에서 나라가 분열됐다. 300만명 이상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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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2] 말레이시아 안와르 총리, 중용 외교로 아세안 목소리 높여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편집장] 2022년 11월 24일 공식취임한 말레이시아 제10대 총리인 다툭 세리 안와르 이브라힘은 2025년 한해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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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1] 새 식구 맞이한 아세안, 동상이몽 속에서도 합주는 계속된다

    2025년 10월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47회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조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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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공습에 희생된 임신 6개월 캄보디아 여군 중령 장례 엄수

    태국 공습으로 숨진 캄보디아 여군 중령 태국 공군 F-16 전투기의 공습으로 순직한 캄보디아 여군 장교의 장례식이 12일 캄보디아 반테아이민체이주 스바이체크(Svay Chek) 지역에서 거행됐다. 숨진 장교는 임신 6개월 상태였던 무트 소아본(Mut Soavorn) 중령(43)으로, 그는 지난 8일(현지시간) 태국 공군 F-16 전투기가 캄보디아 영토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전선 인근에서 목숨을 잃었다. 스렝 소카(Sreng So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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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경 인근 4개주 학교에 긴급 휴교령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가 8일 오후 태국 국경 인근 4개 주의 학교 377개교(교사 3,197명, 학생 78,585명)에 긴급 휴교령을 내렸다. 이는 해당 지역 내 학교 한 곳이 태국군의 포격을 받은 이후 나온 조치로, 당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윌 팍스 유니세프 캄보디아 대표는 “유니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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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방부 “민간인 최소 3명 부상”…국경지대 피난 행렬 이어져

    <사진=캄보디아뉴스>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12월 8일 오전(현지시간) 태국 군의 공습이 재개된 가운데 캄보디아 민간인 최소 3명이 부상당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국방부는 “캄보디아는 태국의 비인도적이고 잔혹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이러한 행위는 양국이 체결한 평화 협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26일 캄보디아와 태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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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태국 휴전협정 위반…레드라인 넘지 말아야”

    8일 오전 훈 센 상원의장(맨 아랫줄) 등 캄보디아 최고위층이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페이스북> [아시아엔=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디렉터]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지대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태국을 향해 ‘레드라인'(금지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훈 센 의장은 8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밤부터 태국이 각종 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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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라오스 기차에서 되찾은 ‘신뢰’…분실한 여행가방이 돌아오기까지

    오충 시인(왼쪽)의 가방이 주인을 되찾아오게 해준 라오스 여객 승무원들. 이 사진은 가방 분실 1시간쯤 후 방비앵역 도착 무렵 “가방을 찾았다”는 소식을 전해준 비엔티안행 기차 승무원들과 찍은 사진이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안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혼잡한 기차역에서 소중한 가방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라오스 철도청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직한 대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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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중립노선’ 아세안, 트럼프 띄우고 중국 끌어안아 실리챙겼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2025년 10월 2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막한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첫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미국-중국 간 지정학적 경쟁구도 속에서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국-캄보디아 간 평화협정 서명식을 중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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