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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자, 국적·문화 배경 너머의 열린 공동체”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회원들의 기고로 이들 국가의 20년간 역사 및 협회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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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키르기 대통령, 사상 최초 바레인 국빈방문…공동협정·양해각서 체결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왼쪽)과 하마드 빈 이사 알 칼라피 바레인 국왕 <사진=바레인 외교부 홈페이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지난 4월 21일(현지시각)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국가원수 중 최초로 바레인을 방문한 가운데 양국 정상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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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시아-세계 잇는 가교, 아자의 여정은 현재진행형”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회원들의 기고로 이들 국가의 20년간 역사 및 협회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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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경없는기자회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언론인 200명 피살…전쟁 희생양”
피살된 팔레스타인 기자 시신 지난 1년 반 동안의 가자 지구 분쟁에서 200명에 가까운 팔레스타인 언론인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그중 최소 43명은 취재 활동 중에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21세기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언론인 학살로 기록될 것이라고 ‘국경없는 기자회'(RSF)는 밝혔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21일 팔레스타인 언론인에 대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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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자’의 이름 아래 끈끈한 가족처럼”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회원들의 기고로 이들 국가의 20년간 역사 및 협회 활동을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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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시아언론인 평화염원 담아 ‘아자’ 발족”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원들의 기고를 바탕으로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의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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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미디어 장관 “빈 살만 왕세자에게 언론 아부 안 통해…관-언 유착 경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이슬람교 다수파인 수니파 국가들의 맹주로 유독 보수적인 색채를 띠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는 2017년 무함마드 빈 살만이 왕세자로 책봉된 이래 국가 전 분야에서 개혁 개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아랍권 미디어의 불모지라 불리던 사우디는 그 오명에서 벗어나 아랍권 미디어를 주도하고 있다. 중동 출신의 베테랑 언론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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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초대 주한 네팔 코이랄라 대사 별세…87세 카트만두서
코이랄라 대사(앞줄 가운데) 2012년 2월 대사직에서 물러나 귀국을 앞두고 주한 네팔인과 한국인들과 환송 파티를 마치고… 초대 주한 네팔대사를 역임한 카말 프라사드 코이랄라 전 대사(2007~2011년)가 30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코이랄라 전 대사는 2007년 초대 네팔대사로 부임해 4년간 대사직을 수행하면서 한-네팔 관계증진과 네팔 국민들의 한국 진출 등에 많은 업적을 세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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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파키스탄 지방법원, 신성모독 피고인 5인에 사형 선고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모스크에서 기도하고 있는 이슬람 신자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지난 3월 25일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지방법원이 소셜미디어에서 신성모독을 저지른 무함마드 아르살란 아잠 등 파키스탄인 4명과 아프간 국적의 파이살 레한 등 총 5명의 성인 남성에게 사형선고를 내렸다. 법원은 “피고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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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라운드 20250319] 이스라엘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 휴전 두달만에 파국
1. 중국 바이두 부사장 “딸이 장원영 비방 네티즌 개인정보 유포”– 중국 최대 검색 포털업체 바이두의 부사장이 자신의 딸이 아이돌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방한 네티즌의 개인정보를 유포했다며 공개 사과했다고 남국조보 등 중국 매체들이 18일 보도. 셰광쥔(謝廣軍) 바이두 부사장은 전날 웨이보(중국판 엑스)에 올린 글을 통해 “13세 딸이 온라인에서 말다툼한 뒤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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